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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 교수의 음식 교양 이야기(고추) 29 - 헬스컨슈머
[헬스컨슈머]우리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한다면 단연 김치이다. 특히 겨울철에 먹을 김치를 위해 온 가족과 친척들이 둘러앉아 김장을 담그고 이를 나누어 먹던 풍습은 우리 고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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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Codex 세계규격 채택…수출확대 기대 - 아틀라스뉴스
우리나라 고추장이 세계규격으로 채택되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제4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10월 12일 총회를 열어 우리나라가 제안한 ‘고추장’(Gochujang) 규격을 심의해 세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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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기원은 수천년 거슬러 올라가
남미 볼리비아와 브라질 접경 산악지대에서 유래되었고,
고추의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로, 멕시코에서 처음 재배하였다.
1492년 콜럼버스가 유럽에 갖고 들어가서 인도, 일본을 거쳐
1592년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로 들어와 우리고추가 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고추의 기원과 역사
고추의 기원은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 남아메리카에서 시작된다. 그동안 식물학자들의 수많은 연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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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너 어디서 왔니”…일본 유래설 뒤집히나 - 식품음료신문
우리 음식의 필수 양념인 고추는 그동안 임진왜란 당시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 주장이 정설이었는데, 이를 뒤집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추가 사실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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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기원 및 전파
즐거움 ≫ 맛의 종류 ≫ 매운맛 매운맛 Hot : 고추 자연 항균제 향신료의 종류 - 육두구 Nutmeg, mace - 마라 사천후추 snashool - 계피 - 고추 - 생강, 마늘, 양파 - 와사비 가짓과 종류 - 가지 -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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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재배하는 마늘은 한나라때(기원전 150년 전)
중국에서 장건의 호지(胡地,西域)에서 큰 마늘(蒜)을 가져 왔다는 기록이 있다.
인도는 인더스 문화가 찬란히 꽃피던 이전부터 마늘이 많이 재배되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리고 마늘은 선사 시대에 지중해 연안 지역으로 전해져 이 지역이 2차 중심지라고 보며,
16세기에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전래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마늘의 도입 시기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지만 단군신화에 마늘이 등장하고 있으며,
삼국사기에도 마늘 재배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통일 신라 시대에 마늘이 재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로 인해 마늘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한 식품이며 통일신라시대에는 입추(立秋) 후 해일(亥日)에
마늘밭에 후농제(後農祭)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https://www.usc.go.kr/garlicmuseum/page/685/394.tc?protocol=http
마늘의 역사
의성마늘박물관
의성, 의성사람, 의성마늘 - 행복한 순간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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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성마늘'
의성마늘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의성마늘은 조선 중종 22년에
현재의 의성읍 치선리(선암부락)에 경주 최씨와 김해 김씨가 터전을 잡으면서
의성마늘을 처음으로 재배하였다.
https://www.usc.go.kr/garlicmuseum/page/687/396.tc?protocol=http
의성마늘의 역사
의성마늘박물관
'명품+의성마늘'의성마늘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의성마늘은 조선 중종 22년에 현재의 의성읍 치선리(선암부락)에 경주 최씨와 김해 김씨가 터전을 잡으면서 의성마늘을 처음으로 재배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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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속의 양념이 농약을 제거하다.
김치에 들어가는 각종 양념이
배추 속의 농약 성분을 최고 90% 이상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보건 환경원이 금년 3월 10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 40ℓ당 파라치온 2g을 배합한 혼합액에 배추를 담갔다가 꺼내 말린 뒤
마늘, 파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해 15℃상태에서 보관한 결과
만 하루 만에 배추 속의 농약 성분이 82~94% 제거되었다는 것입니다.
양념을 넣지 않은 배추 파라치온 잔류량이 기준치(0.3ppm)의 2배가 넘는 0.806PPM인데 반해
마늘양념을 한 배추의 잔류 파라치온은 24시간 만에 0.046PPM 으로
무려 64.3%나 제거되었다고 발표했다.
김치와 마늘
https://www.usc.go.kr/garlicmuseum/page/703/410.tc?protocol=http
의성마늘박물관
김치 양념재료도 항암효과 높다 김치 속 양념재료인 마늘·생강·고춧가루·쪽파 등이 발효되면 항암효과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 김세나 연구팀은 김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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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마늘을 사랑하는 유럽의 어느 나라
[BY 내가 여행하는 이유] 시장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입니다. 고추와 마늘? 당연히 한국의 모습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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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달랐던 조선시대의 음식 맛 + 김치의 역사
김치의 역사 ● 너무 맵게 먹는 현대인들 현재 우리가 먹는 밥상을 예전 조상님들이 드시면 어떤 반응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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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 미생물기능성연구단 노성운 박사팀은
11일 배추와 마늘에서 유래한 유산균이 김치 발효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배추와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김치의 원ㆍ부재료가
김치 발효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알려졌으나
어떤 원료에서 유래한 유산균이 김치 발효를 유도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연구팀은 김치 발효에 영향을 미치는 유산균들이
배추와 마늘에서 생겨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111183069793
김치 속 유산균 근원은 배추와 마늘
김치 유산균 분석 흐름도. 세계김치연구소 제공세계김치연구소 미생물기능성연구단 노성운 박사팀은 11일 배추와 마늘에서 유래한 유산균이 김치 발효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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