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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秋美哀歌 靜晨竝 (추미애가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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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조롱시, 김삿갓 작품 아니었다

출처불명의 시... <꾸밈의 한국사> 출판사 "전량 폐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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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광장] “도대체,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디까?”

▲ 논설주간 남해진[일요주간 = 논설주간 남해진] 정작 추석 민심을 평정한 것은 추석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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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은 과거시험에서 김익순의 죄를 비난하는 글로 장원급제를 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뒤늦게 김익순이 자기의 조부라는 사실을 알고는

홀연히 집을 떠나 방랑생활을 하게 된다.

 

 

 

 

 

youtu.be/0zjWjRUBPqU

 

 

(해설)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가을날 곱고 애잔(哀殘)한 노래가
황혼(黃昏)에 고요히 퍼지니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우아(優雅)한 안개가 홀연(忽然)히 드리운다.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기세(氣勢) 좋은 것이나 소박(素朴)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自然)이라.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사랑은 슬프며 애잔(哀殘)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連延)하다.

 



김삿갓 ; 朝鮮時代 放浪詩人
(조선시대방랑시인)
순조 7년~철종14년 (1807∼1863)

 

 

金笠은 150여년 전에... 역시 대단한 예언가 인가보다!

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787

 

문 대통령, 이제는 입을 열 때입니다 - 메디팜스투데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군 생활 특혜 의혹과 관련, 국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행태를 보면서 불현듯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조선후기 풍자·방랑 시인인 일명 김삿갓(본명 김병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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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rm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

 

김삿갓 일대기 - 두메산골

김삿갓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하는 유행가가 나온 지도 이미 60년이 넘었다. 이처럼 김삿갓이 숱한 전설과 일화를 남기며 방랑하던 풍류시인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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