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3년 포르투갈 상인 일본에 철포(조총) 전파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
https://blog.naver.com/alsn76/40205783755
youtu.be/N4Et3M-uq_M?list=RDCMUCfU5N61VKvMJUsUzfaqk0Hg&t=7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85
포르투갈 상인이 가진 철포(조총)를
다네가시마의 지배자인 도키다카가 거금을 주고 사들인다.
도키다카 부하 딸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포르투갈 상인에게 제조기술까지 전수받은 일본은
조총을 대량생산하며 1592년 임진왜란의 발판을 마련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8290.html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6&nNewsNumb=20140815460&nidx=15461
https://www.youtube.com/watch?v=nWRGgvR2YGQ&list=PLtpM1wh4rRiovE9hcBEFI0B40cnSD-3Ag&index=2
news.joins.com/article/17714130
전국시대의 다이묘 가운데
뎃포의 제작과 활용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인물이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였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3/2019012300690.html
1549년 열다섯 살이 된 미래의 영웅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철포 500자루를 구입했다.
1575년 6월 29일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이
나가시노에서 다케다 가쓰요리(武田勝頼) 부대를 전멸시켰다.
3열 횡대로 배치된 철포병 3000명이 연속으로 퍼붓는 총알에 기마 부대는 참패했다.
연합군은 3만8000명이었고 다케다 기마 부대는 1만2000명이었다.
1582년 암투 속에 오다 노부나가가 자살했다.
역시 철포로 무장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했다.
칼을 놓지 않은 자는 패했다. 총을 쥔 자는 이겼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9636.html
https://www.youtube.com/watch?v=Te5IlKL6ygU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siris27&logNo=110150193240
https://namu.wiki/w/%EC%9C%8C%EB%A6%AC%EC%97%84%20%EC%95%A0%EB%8D%A4%EC%8A%A4
https://namu.wiki/w/%EB%8D%B0%EC%A7%80%EB%A7%88
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14
https://m.blog.naver.com/lys1917/22101533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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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로 긴 시마네(島根) 현의 거의 중앙에 있는 오오다(大田)시의 산간부에,
16세기에 열렸던 거대한 광산의 흔적「이와미(石見) 은광 유적」이 잠들어 있다.
17세기 전반의 전성기에는, 연간 은 생산이 8천 관에서 만 관(3만2천˜4만 킬로그램)에 달했다.
당시의 일본 전체의 은 생산고는 4˜5만 관으로 추산되며,
이것이 전세계 은 생산의 1/3을 차지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와미 은광에서만 전세계 은의 1/15을 산출한 셈이 된다.
잿더미 속에 은광석과 납석을 섞어 녹이면 납은 재에 흡수되고 은만 분리되는 제련법이다.
은광석을 깨부순 뒤 녹여 은을 골라내던 재래 방식에 비해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첨단 기법이었다.
16세기 초 발명된 이 첨단 제련법은 세상을 바꾸었다.
세상을, 조선만 빼고 온 세상을 바꿔놓았다.
기회를 발로 차버렸던 조선 이야기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0/2019022000047.html
https://m.blog.naver.com/beetle55/100091964952
https://peacefulbreak.tistory.com/93?category=719294
동북아시아 지도를 펼쳐보면,
일본 국토가 남북으로 유난히 길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일본 국토가 그렇게 길고 또 일본의 바다가 그렇게 넓어질 수 있었던 것은 오키나와 덕분입니다.
하지만 오키나와는 원래 일본의 영토가 아니었습니다.
원래 오키나와 섬에는 류큐왕국이라고 하는 독립국이 존재했습니다.
국은 일찍이 임진왜란에 협력하라는 일본의 요구를 거부하다가 일본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이후 일본제국은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에 앞서 류큐왕국을 강제로 합병해 오키나와 현으로 만들었고, 류큐왕국을 합병한 경험을 그대로 이용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alsn76/40206512324
https://m.blog.naver.com/lys1917/2210153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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