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cbg6218/223147215149
"ALPS 검증 거쳤다"...韓·IAEA 같은 결론 '안정적 성능' (msn.com)
강건욱 교수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됐을 때
한국 국민이 1년 기준 선량인 1m㏜만큼 노출되려면
6000억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부연했다.
그는
"우리 어민들이 6000억년 동안 살면서 노출이 되면 1m㏜"라며
"우리나라에 6000억년 사는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어린아이의 경우 위험하지 않느냐고 질문이 많은데,
600억년 사는 어린아이가 있냐"고 강조했다.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은
"후쿠시마에는 세 가지 종류의 물이 있다"고 분류했다.
원전을 통과한 지하수인 '오염수'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친 '오염처리수',
이를 희석한 '오염처리희석방류수'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상덕 위원은
"이 방류수는
일본 기준인 삼중수소 리터(ℓ)당 6만Bq를
40분의 1로 희석해 1500Bq"라며
"세계보건기구(WHO) 음용수 기준이 1만Bq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계속 음용수 기준 이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음용수라고 하니까 마실 수는 있다"며
"화장실 가면 세면대와 변기가 있고,
두가지 물이 같은 물인데
일부러 변기 물로 손을 씻지는 않는다.
그런 비상식적인 일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천일염 사재기 열풍은 걱정할 필요가 없냐'는 질문에
강 교수는
"우리가 생수를 먹는다고 했을 때
600억년이 지나야 유의미하다.
그런데
천일염 속 물은 정말 미미해서
6조년 동안 천일염을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국내 전문가 "오염수 방류 국내 오려면 6000억년 걸려" (msn.com)
이재명 대표 가족은
한 번에 생선 초밥을 10인분씩 집으로
배달시켰다.
비밀 선거 캠프용이 아니었다면
네 가족이 2인분 이상씩 먹었다는 얘기다.
이런 집이
앞으로 35년간 생선을 끊고 산다는 게 상상이 안 된다.
타개책은 두 가지다.
첫째,
이재명표 말 뒤집기다.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며
자기가 했던 말에 침을 뱉었다.
불체포 특권 포기도 대선 공약,
국회 연설로 두 번이나 약속하더니 퉁쳐 버렸다.
둘째,
앞에선 ‘세슘 생선’ 토하는 시늉 하고,
뒤돌아서 몰래 먹는 방법도 있다.
단식 제대로 하면
열흘 남짓이 한계라고 한다.
좌파 진영엔 수십 일씩 안 먹고도
멀쩡하게 일상으로 복귀한 투사가 수두룩하다.
민주당 국회 부의장은
일본 규탄 결의안을 통과시킨 날,
일본 여행 계획을 핸드폰 문자로 주고받았다.
그 문자에는
‘한국 여행객이 드문’ 일본 여행지 정보가 적혀 있었다.
이재명 대표도 거기가 어디인지 궁금할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7/13/UBXEI7VGK5BI3LN2BT64KM5YJU/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는 문제가 없나
ALPS 처리를 거쳐도
방사성 물질 가운데 삼중수소는 거를 수 없다.
그러나
IAEA는 최종 보고서에서
“독립적인 샘플 채집과 교차 검토를 거쳐
ALPS 처리와 희석 단계를 거치면
삼중수소의 농도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IAEA는
ALPS로 처리한 오염수에
100배에 달하는 해수를 섞어 희석 후 방출할 경우
삼중수소의 농도가
1L당 1500Bq(베크렐)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삼중수소의 음용 기준은
1L당 1만Bq인 반면
처리 이전인
후쿠시마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 평균은
1L당 62만Bq 수준으로 알려졌다.
방류된 오염수, 한국에 영향 미치나
최종 보고서에서 IAEA는
처리 후
한국 등 먼바다로 흘러간 오염수에서
삼중수소를 탐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IAEA는
“태평양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삼중수소의 양은
1L당 0.1~1Bq 수준인데
해양 분산 모델링을 통해 예측한 결과
자연 농도 이상의 삼중수소가 유지되는 것은
배출 지점에서 3㎞ 이내로 제한됐다”고 했다.
IAEA는
ALPS 처리된 오염수가 파이프 고장 또는 탱크 고장으로
희석 없이 유출될 경우를 가정한 분석도 내놨다.
이에 대해 IAEA는
“이런 상황에서
해산물을 장기간에 걸쳐 다량 섭취하는 경우를 가정해도
방사성 물질 피폭 정도가
연간 5mSv(밀리시버트)의 10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했다.
통상
우리나라 성인은 1년간 약 3~5mSv의 방사선을 받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71476887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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