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cbg6218/223125120619
What is this!(이 뭐꼬!) - 알 타 시 아(Altasia : Alternative+Asia) * 脫중국 (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WR_a6HWcD_A
한덕수 "중국 원전 삼중수소 1000조 베크렐...후쿠시마 오염수보다 많아" (msn.com)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5707
https://www.youtube.com/watch?v=rt6086DP_1o
‘유튜브 작당’에 적지 않은 국민들의 자존심이 뭉개졌다는 점이다.
여권에선
“삼전도의 굴욕” “현대판 위안스카이” 등 비난이 쏟아진다.
구한말
30세 안팎의 나이에 무려 12년 동안이나
상왕 노릇을 했던
위안스카이에 싱 대사를 빗대는 등의 주장은 지나친 비약이다.
다만
국가 존망의 위기를 똘똘 뭉쳐 헤쳐나가지 못하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세(外勢)를 끌어들였던
굴욕의 기억이 소환됐던 건 사실이다.
이 대표가 뭔지 모를
‘소국(小國) 의식’을 보여준 것 같아 씁쓸하고 불쾌하단 얘기다.
https://jbk1277.tistory.com/1613
주한 중국대사 직급을 보면
중국측이
우리를 홀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즉
"중국주재 우리대사는 장차관급,
주한미국대사는 4성장군급,
북한주재 중국대사도 국장급(소장급),
한국에 있는
중국대사관의 국방무관도 투스타(국장급)인데
대사는
그보다 낮은 부국장급(준장급)이다"는 것으로
부국장급이
어떻게 대한민국 의전서열 8위인 제1야당 대표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지,
또
제1야당 대표가 이를 듣고만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준장급' 중국대사에 머리 조아리다니...창피하지도 않나" (msn.com)
위안스카이(袁世凱)는
23세에 1882년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조선으로 건너간다.
1895년 청일전쟁에서 중국이 패하자
그는 중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20대의 대부분을 조선에서 보냈다.
그는 권세가의 딸인 안동김씨를 둘째 첩으로 들이는데,
김씨는 정실인 줄 알고 출가했다고 한다.
게다가
자신의 몸종으로 따라온 이씨와 오씨마저
위안스카이가 첩으로 들어앉히면서
첩의 서열에서도 나이 많은 이씨한테 밀렸다.
졸지에 셋째 첩이 된 김씨는 낙담의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조선 첩 3명에서 낳은 아들과 딸은 32명 중 15명이다.
위안스카이(袁世凱. 원세개) ^ 중화 제국(亡靑) - 朝鮮의 近代化 가로막기 - 종북굴중혐미반일(從北屈中嫌美反日) (tistory.com)
헬조선(HELL^朝鮮) - ‘한국(KOR)·한국인이란? - 조선 말기 혼미(昏迷) ^ HELL 朝鮮 (tistory.com)
이 뮈꼬!(話頭. What is this!) ^ 우물안 운동권 개구리*井低之蛙(정저지와) - 앙천이타(仰天而唾) (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7v7_1XYh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