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守分知足 수분지족)
자신의 분수에 맞추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스스로 만족 하도록 하자!
나의 설 자리가 어디이고 나의 할 일이 무엇이고
나의 나아갈 길이 어디이고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것이야말로 자기의 분수를 자각하는 것이다
분수의 분(分)은 자기의 몫이라는 뜻이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몫이 있고
제 몫을 알고 제 몫을 차지 해야 한다
남의 몫을 탐내는 것
나의 몫 이상을 차지하려는 것은
탐욕이요 과욕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내가 가진것에 대하여
만족하고 생활에 기쁨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지족(知足)이다
인용^출처^1: https://yhgosh.tistory.com/92
♡수분지족(守分知足)♡
♡수분지족(守分知足)♡ (네 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을 알아라)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분수가 있다 자기 분수를 알고 분수를 지키며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은 지혜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
yhgosh.tistory.com
진실(眞實). 선(善). 필요(必要)
네가 남의 이야기를 하려면 세 가지를 자문(自問^自答) 해야 한다.
“아들아 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眞實)'하느냐?”
선(善)한 내용이냐?
“그러면 세 번째로
너의 이야기가 '꼭' 필요(必要)한 것이냐...?”
https://m.blog.naver.com/ckn7138/220271625396
남의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세가지 자문(自問)을 하라
남의 험담(險談)을 하려고 하나요? 그렇다면 먼저 이 글을 읽어보시지요. 훌륭한 글이라서 옮겨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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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늘 비교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없다. 행복할 수가 없다.
왜 그런가?
항상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나다운 삶을 살려면, 남과 비교하면 안 된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셨습니다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today.co.kr)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셨습니다
시편 139편 13-14절 중국의 4대 미녀 강상구의 《그때 장자를 만났다》에 보면, 중국의 4대가 미녀가 있다고 한다. 첫째 미녀는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는 고사성어의 주인공인 양귀비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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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출처^2 : http://blog.daum.net/windada11/5514170
守分知足(수분지족) / 安秉煜(안병욱)
. 守分知足 安秉煜 崇實大學校 名譽敎授 / 本聯合會 顧問 우리는 어떤 生活信條를 가지고 살아야 하느냐. 우리는 어떤 人生訓과 處世知를 가지고 행동해야 하느냐. 朝鮮朝의 슬기로운 선비들은 守分知足의 철학을 강조했다. 네 分數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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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足常樂(지족상락)
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라는 말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고맙고 만족할 줄 알면
세상을 살아가는 제일 좋은 방법

이 세상 하고 많은 사람과 집 가운데
당신이 최고요 우리 집이 제일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는 말 한마디에
집안 분위기가 행복으로 충만하고 밝아집니다.
안분지족 청빈락도 安分知足 淸貧樂道
지족상락 능인자안 知足常樂 能忍自安 < 글 세상 < 오피니언·사람들 < 기사본문 - 특급뉴스 (expressnews.co.kr)
지족상락 능인자안 知足常樂 能忍自安 - 특급뉴스
산신각에 켠 인등이 일년이 지났기에 새로 인등비를 내고자 오신 보살님들과 보이차를 한잔 내었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스님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저희같은 서민들은 어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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