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202050746252100
"집권 여당 후보의 의심스러운 역사관"… 김은혜, "중국은 대국" 이재명 저격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文 4강 외교 사면초가...중국 올림픽 개막식서 문화침탈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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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국가가
티벳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필리핀 대표는
"1950년 중국의 침공 직전까지 티벳이
외국의 지배하에 놓인 적이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의 대표는 총회에서
"티벳이 중국의 일부라는 주장을
대부분의 유엔 회원국들이 반박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도
유엔의 다른 회원국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티벳 침략을 비난했습니다.
1959, 1960, 1961년에 걸쳐
유엔 총회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티벳에서 자행되는 중국의 인권침해를 비난하고
티벳 국민의 근본적인 자유와
민족자결권을 존중해 줄 것을 중국에 요청했습니다.
법적인 측면에서 티벳은
지금까지 국가로서의 지위를 잃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태는
불법적인 점령을 당하고 있는 독립국의 상태입니다.
중국의 무력침공이나
인민해방군의 계속적인 점령으로도
티벳의 자주권은 중국으로 이양되지 않습니다.
이미 지적한 것처럼
중국정부는
티벳에 대한 주권을
침공에 의해 취득했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유엔헌장이 인정하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무력적 위협의 사용,
불평등한 조약의 강요,
다른 국가의 불법적인 점령을 통해
다른 국가에 대한
합법적인 권리를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중국은 인정합니다.
중국의 티벳에 대한 주장은
13세기와 18세기에 중국의 이민족 통치자에 의해
티벳이 예속되었다는 주장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http://tibethouse.kr/THK_Pages?THK_Pages=Tibet_HistoricalOverview
https://www.chosun.com/opinion/2022/01/14/OIMPFZ3L5RFCNPJOALSCSAEBCE/
https://blog.naver.com/cbg6218/22263554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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