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서 북까지-
아프리카의 누,
베링해의 연어,
알래스카의 순록,
멕시코의 고래 등 이들이 보여준
집단 대이동을 전 지구적 관점에서 다시 한 번 조망한다.
그리고 호주의 도요새,
우리나라의 가창오리,
북극의 북극곰 등
지난 10년간 환경스페셜이 촬영한 동물들의 집단이동도 함께 감상한다.
모든 생명 하나하나가 네트워크로 정교하게 연결돼 있는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인 지구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껴본다.
https://jbk1277.tistory.com/1042?category=93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