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1401039910226002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105200005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3018382387876
김정은 間諜(Spy) 날개를 꺽어라 (tistory.com)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32111502667523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9/2015111900236.html
[단독]민노총 간부 출신이 '간첩목사' 공범…"제주 장악하려 했다" (msn.com)
[사설] 北이 화낼까 간첩 수사 막았다는 충격적 국정원 내부 증언들 (msn.com)
윤 대통령 “남쪽 체제로 통일이 상식” 흡수통일론 거론 (msn.com)
《월간조선》은 ‘ㅎㄱㅎ’이 북으로부터 받은 지령문 일부를 입수했다. 북한은 ㅎㄱㅎ를 ‘대학원’으로, 조직원은 ‘대학원생’으로, 제주는 ‘ㅈㅈ’으로, ㅎㄱㅎ 총책인 강모씨는 ‘원장님’으로, ㅎㄱㅎ 조직원 이름은 초성을 반대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표기했다. 만일 ‘김철수’라면 ‘ㅅㅊㄱ’이 되는 식이다. 북한문화교류국은 ‘연구원’이고 김정은은 ‘총회장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yAj0BxlHh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9/2023011900108.html
미군 자원 입대한 中엘리트 엔지니어…'간첩'이었다 (msn.com)
尹, 대공수사권 이관 문제에 "경찰이 전담하는 부분은 살펴볼 여지" (msn.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120/117521793/1
2017년 9월 A씨가 캄보디아 프놈펜, 2018년 9월 중국 광저우, 2019년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각각 리광진·김일진 등과 접촉했을 때도 당국은 통신 정보 파악과 미행을 통해 접선 장소를 알아냈다. 요원들은 2017년 9월 민주노총 조직국장과 보건의료 노조실장, 평화쉼터 대표가 하루 간격으로 리광진의 공작팀과 접선하기 전 공항에서의 모습과 접선 후 몇 시간 동안 현장에서 나오지 않는 장면들도 촬영할 수 있었다.
장석광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는 “해외 정보 역량은 북한 공작원들을 추적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간첩 사건은 음지에서 초기 색출하는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국민들 입장에서 피해를 크게 못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한 번 정보망이 뚫리면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촘촘한 해외정보망을 갖추지 못한 경찰이 대공수사권을 넘겨받는 건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도 “경찰은 우회 침투 간첩을 탐지할 수 있을 만한 정보망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국정원의 정보를 제공받는다고 해도 신속한 수사와 추적이 어려워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정원은 해외에서 접선한 北 간첩단 어떻게 포착했을까 (msn.com)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52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119519283
[대공수사권 어디로]①'간첩단 사건'에 재점화…경찰 이관 백지화되나 (msn.c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011270003353
자유의 역설 - 나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 (tistory.com)
사라진 滅共(멸공) 구호 ^ 庚辰年(2000) ^ 새천년민주 - 軍歌 滅共의 횃불 (tistory.com)
https://www.youtube.com/watch?v=aH48UXp2KDs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208/104333302/1
‘북한=적’ 못 박아야 정신무장?…MZ 장병은 달랐다 (hankookilbo.com)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96642&C_CC=AZ
https://jbk1277.tistory.com/498
개원절류(開源節流) - 사과나무를 심자!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