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滅共(멸공) 구호 ^ 庚辰年(2000) ^ 새천년민주 - 軍歌 滅共의 횃불

▶'멸공(滅共)’이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

지나치게 전투적인 냉전 시대 용어라는 이미지 때문일 것이다.

​

2000년 정상회담 이후(DJ ^ 국민의 정부)

남북 화해 시대가 열리면서 거의 사어가 되다시피 했다.

​

예비역 모임,

종교 단체 이름에 ‘멸공’이 들어간 사례가 없진 않으나

이미 ‘두루 쓰이는 말’은 아니었다.

​

옆에서 이 말이 들리면 돌아볼 지경이다.

방송에선 거의 안 쓴다.

마치 ‘괴뢰군’이라는 표현처럼.

 

국방백서에서 "주적(主敵)" 개념도...

 

https://blog.naver.com/cbg6218/222625739561

사라진 滅共 구호 ^ 庚辰年(2000) ^ 새천년민주 - 軍歌 滅共의 횃불

 

https://youtu.be/uIFEGVpPf8Y

 

 

[김순덕의 도발]북핵을 머리 위에 두고 ‘3不’ 유지한다고? (donga.com)

[김순덕의 도발]북핵을 머리 위에 두고 ‘3不’ 유지한다고?

 

 

[이철영 칼럼]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이라는 허구(虛構)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이철영 칼럼] ‘대화를 통한 평화통일’이라는 허구(虛構)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3/2020070304070.html

[사설] '불법 대북 송금' 국정원장, 안보는 누가 지키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03/nwdesk/article/1905742_30767.html

특검 대북송금 최종 수사결과 발표 1억달러 남북 정상회담 대가[안형준]

 

 

https://flyturtlestudio.tistory.com/2331

[북한] 역대 대통령들 대북지원 비교

 

https://youtu.be/7MhiyMYT-tg

 

가사 1절: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가사 2절:

한 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 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가사 3절: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https://youtu.be/VQ94IvsAIw0

 

https://youtu.be/hafsBFNTjvU?list=PLLzBagd71j-96b7OOTnMPNSJ_bkySxFkG 

 

https://blog.naver.com/cbg6218/222631326778

朴正熙 傳記(2) ^ 조갑제 - 6.25 ^ 전쟁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