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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生百歲古來稀

痛風(통풍. Gout) ^ 尿酸(요산) 관리 - King's 疾病(질병) ^ 심장.신장.혈관病 ^ 깐부들!

 

통풍을 앓았던 왕과 귀족(출처: 에듀넷)

 

알렉산더 대왕과 루이 16세,

뉴턴,

다빈치,

벤자민 프랭클린의 공통점은?

바로 ‘통풍’을 앓았다는 점이다.

 

통풍은

대사 물질인 요산이

소변 등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여 염증성 통증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술·고기를 자주 먹고

움직이지 않는 이들이 걸려서

황제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전문가들은

통풍은

관절 질환이 아닌 만성 대사성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심장과 혈관,

신장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81400659 

 

‘왕의 질병’ 통풍,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혈관·신장 망가뜨린다

‘왕의 질병’ 통풍, 관리하지 않으면 심장·혈관·신장 망가뜨린다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통풍의 원인 ‘요산’ 통풍이 생기는 원인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우리 몸속에 과다하게 쌓여서이

m.health.chosun.com

 

https://youtu.be/R_bwVDMBJKI

 

통풍의 발병 원인(출처: 에듀넷)

 

통풍(痛風)은

인체의 대사 산물 중의 하나인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합니다.

 

요산이 체내에 적정 농도로 있을 때는 질병이 나타나지 않지만,

너무 많이 만들어지면

더 이상 혈액에 녹지 않고 뭉쳐서 알갱이가 됩니다.

 

이 알갱이가 발가락이나 손가락 관절에 쌓이면,

심한 통증과 함께 염증을 발생시킵니다.

 

그렇다면 체내 요산의 농도는 왜 높아지는 것일까요?

 

통풍의 고통을 그린 제임스 길레이의 작품(1799년)(출처: 에듀넷)

 

첫 번째 이유는

신장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져 체내에서 배설되어야 할 요산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는 것입니다.

 

신장 기능 저하


오줌을 통해 요산이 잘 배출되지 않음

체내에 요산이 축적됨

통풍 발생

 

 

두 번째 이유는

알코올과 육류의 과잉 섭취 때문입니다. 

 

알코올: 요산의 배설 감소, 요산의 합성 증가

퓨린: 체내에서 분해되어 요산을 만듦


알코올과 육류의 과잉 섭취로 체내에 요산 축적


통풍 발생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oeblog&logNo=220547354006 

 

통풍이란?

통풍이란? ■ '왕의 병'이라 불린 통풍 지난 2013년 개그맨 박명수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통풍 춤을 춰 화...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isHttpsRedirect=true&blogId=ehdtn2581&logNo=221509646896 

 

통풍에 좋은 요산 배출 음식 체리와 노니

통풍 요산 수치.퓨린.요산수치 낮추는 법.요산배출음식. 건강검진에서 요산 수치가 높다는데.요산 정상 수...

blog.naver.com

 

 

1774년 『해 체신서』가 출간된 이후

일본의 난학자들에 의해

많은 양의 네덜란드 서적들 이 일본어 혹은 한자로 번역되었으나

처음으로 gout가 통풍(痛風)으로 번역 된 문헌은

1862년에 발간된 일본 최초의 영-일 번역 사전인 『영화대역수진사 서』이며

이 서적에서부터 현재까지

일본에서는 gout가 통풍(痛風)으로 일관 되게 번역되어 있었다.

 

이처럼 중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동양의학에서 유래 된

통풍(痛風)이라는 어원을 사용하여 gout를 번역하였는데

이는 19세기 중 반 금원대(金元代) 의학의 영향을 받은 난학자들이

서양의학 용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1880년대 독 일 의학을 배우고 돌아온 일본 의학자들에 의해

통풍과 관련된 논문이나 최 신 지견들이 발표되면서

통풍(痛風)은 gout를 의미하는 공식적인 의학 용어로 자리매김 하였다.

 

출처(첨부파일) : https://www.medhist.or.kr/upload/pdf/kjmh-24-2-533.pdf

Gout와 통풍(痛風)의 어원 형성과 번역 과정에 관한 의사학적 고찰

 

 

·통풍 (Gout)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통풍 (Gout)

▶이번 포스팅은 바로 통풍에 관한 겁니다. 제가 통풍에 걸린 건 6,7년 전이니 통풍이 나이가 많을수록 발...

blog.naver.com

 

https://m.khan.co.kr/life/health/article/201311281052455#c2b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통풍(痛風)의 고통을 묘사한 표현이다.

그만큼 통풍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통증을 발작으로 표현하고 여성의 출산과 비교될 정도다.

 

통증 정도를 0~10 범위에서 평가하는 시각통증척도는

출산을 ‘8’, 통풍을 ‘9’로 규정하고 있다.

 

통풍은 ‘황제의 병’으로도 불린다.

왕이나 귀족처럼 고기와 술을 즐기며

뚱뚱한 사람에게 잘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식습관의 변화와 운동부족으로 아주 흔한 병이 됐다.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_print.html?no=35635

 

통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이나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음식은

내장(염통, 간, 콩팥 등),

과당이 많은 콘 시럽(corn syrup)이 함유된 음료수나

음식, 술이다.

 

육류,

해산물(등푸른 생선, 조개),

천연과일주스,

설탕,

단 음료와 디저트,

소금 등도 주의한다.

 

반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유제품과 채소,

적당한 운동은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홍 교수는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유산소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가벼운 등산,

수영,

산책하기 등이 특히 좋다”며

“너무 과격한 운동은 요산 생산을 증가시키고,

몸속에 젖산이 축적돼 요산 배설이 감소되면서

통풍 발작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통풍 예방과 관리법은? (mdon.co.kr)

 

통풍 예방과 관리법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통풍(痛風)의 고통을 묘사한 표현이다. 그만큼 통풍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통증을 발작으로 표현하고 여성의 출산과 비교될 정도다.

www.mdon.co.kr

 

통풍 누그러뜨리는 3가지 식사법 - 코메디닷컴 (kormedi.com)

 

통풍 누그러뜨리는 3가지 식사법 - 코메디닷컴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이러한 현상은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여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재발성 발작을 일

kormedi.com

 

통풍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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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보고서]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ytn.co.kr)

 

[내 몸 보고서]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 강성훈 / 한림대 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앵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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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통풍!

 

 평촌서울나우병원의 이경용 원장이 통풍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통풍의 발생 원리, 증상, 진행 과정, 의사의 진단

그리고 일상에서 행할 수 있는 관리법까지 설명해 드립니다.

 

https://youtu.be/Ar81EZI1bV4

 

https://youtu.be/s9QUzCHuZNU

 

https://youtu.be/0pJW2OEofYA

 

https://youtu.be/ZxLJzeiWe2A

 

https://youtu.be/QwF6Im4GVm0

 

https://youtu.be/MT_7k0LNMaE

 

https://youtu.be/mxUuzupyTkc

 

https://youtu.be/4euG3wzeOhA

 

https://youtu.be/rOQeY_4DdG0

 

https://youtu.be/FsSqVcH1Y6c

 

이계호 교수 강의 - 의사도 의학대학 교수도 아닌 사람이 암을 예방하는 먹거리 강의로 전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tistory.com)

 

이계호 교수 강의 - 의사도 의학대학 교수도 아닌 사람이 암을 예방하는 먹거리 강의로 전국에서

의사도 의학대학 교수도 아닌 사람이 암을 예방하는 먹거리 강의로 전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61) 교수. 그는 한 달에 두 번 씩 서울과 대전 등 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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