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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卯^黑卯 바람개비

What is this! - 허수아비 論法(straw man argument) - 허수아비 때리기(straw man fallacy) - 爲忘月而見指(위망월이견지) - 견강부회(牽强附會) - 氷氷過去(빙빙과거) ^ 어름어름

 

"상대방을 공격하기 쉬운 가공의 인물(허수아비)로 바꿔라.

그리고

그 허수아비를 한 방에 날려 버려라."

 

선거전이나 선동적인 대중연설에서 많이 쓰이는 고전적인 논쟁술인

'허수아비 논법(straw man argument)'이다.

 

상대방의 주장을

약점이 많은 주장으로 슬쩍 바꿔놓은 다음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어 패퇴시키는 것이다.

 

그러고는

흡사 상대방의 주장이 무너진 것처럼 기정사실화한다.

 

예컨대

"어린이가 혼자 길가에 나다니게 하면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다면

아이를 하루 종일 집 안에 가둬 두란 말이냐"고 받아치는 식이다.

 

이를 반박하려면

허수아비 주장이

원래의 주장과 다르다는 점을 해명해야 하는데

왠지 구차하고, 변명처럼 들린다.

 

이 때문에

이 고도의 말싸움 기술에 걸려들면

웬만해서 빠져나오기 힘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697188#home

 

[분수대] 허수아비 논법

"상대방을 공격하기 쉬운 가공의 인물로 바꿔라. 그리고 그 허수아비를 한 방에 날려 버려라." 선거전이나 선동적인 대중연설에서 많이 쓰이는 고전

www.joongang.co.kr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 나무위키 (namu.wiki)

 

예문)  출입금지 / 그럼 고양이는 되겠네?
예문) 잔디를 밟지 마시오 / 그럼 밟지 않고 불태우는 것은 상관없겠군!
예문) 내 물건에  대기만 해봐. / 발은 대도 된다는 뜻이지?
예문) 여러분, 복도에서 달리지 마세요. / 선생님 그러면 백덤블링은 해도 되죠?
예문) (프로레스링을) 집에서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그럼 집에서만 따라하지 않으면 되겠네?

출처 :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 나무위키 (namu.wiki)

 

권순일 대법관은

2019년 이재명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대법원은

"표현의 자유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생존에 필요한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고 무죄 이유를 밝혔다.

 

그래서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없었다”며

‘허위 사실’을 발언한 이 후보가 무죄가 됐다.

 

권 대법관은

2015년 다른 사건의 재판에선 정반대로 유죄 판결했다.

 

바로 그 ‘형님’ 권순일 대법관의 사무실을

‘아우’ 김만배가 판결을 전후해 여덟 번이나 들락거렸다.

 

김만배는

권순일을 화천대유 고문으로 모셔가 매달 1500만원씩 주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의형제의 우정이다.

 

김만배의 누나는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청문회를 앞두고 있던

윤석열 후보의 부친 집을 19억원에 샀다.

 

당사자들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민초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024

 

[이하경 칼럼] 수사로 결판나는 대선, 민주주의의 퇴행이다

대장동 개발 의혹의 주역들은 일확천금을 노리고 뛰어든 불나방이었다. 따라서 "경제가 문화를 만든다"는 카를 마르크스가 아닌, "문화가 경제를 만든다"는 막스 웨버를 지지하는 사상가다. 투

www.joongang.co.kr

 

수사팀 내부 “유동규 배임 제외 깜짝 놀라” (donga.com)

 

수사팀 내부 “유동규 배임 제외 깜짝 놀라”

‘수천억 원(2일 유동규 구속영장)→최소 1163억 원 이상(12일 김만배 구속영장청구서)→없음(21일 유동규 공소장).’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에게 적…

www.donga.com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straw man fallacy)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비형식적 오류이다. 

 

상대방의 입장과 피상적으로 유사하지만

사실은 비동등한 명제(즉, "허수아비")로

상대방의 입장을 대체하여 환상을 만들어내고, 

그 환상을 반박하는 것이 바로 허수아비 때리기이다. 

 

이때 환상을 아무리 공격해 보았자

상대방의 원래 입장은 전혀 반박되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 있다.”

 

다른 견해로는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고

그 본래의 의미를 지우기 위한 논리적 방법의 하나”로 제시하기도 한다.

 

(예시)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너는 사회에 범죄자가 마음껏 날뛰어도 괜찮다는 거구나? 

 

찬성하는 사람에게

너는 인권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셧다운제를 반대하는 사람에게

너는 청소년들이 밤에 잠을 못자서 올바르게 크는 것을 반대하는구나

너는 청소년이 어떠한 규제없이 방종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구나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사람에게

너는 여성혐오자구나

 

추가로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이 다를경우

토론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76657 

 

 

 

진화론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한 적 없는데?

 

 

한국 사람들은 왜 '허수아비 공격'을 많이 할까? (brunch.co.kr)

 

한국 사람들은 왜 '허수아비 공격'을 많이 할까?

남이 실제 한 것이 아닌, 자신의 짐작과 생각으로 서로 공격하고 비판하기 | '어, 저 사람은 왜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을 내가 했다고 하며 흥분하고 날 공격하지?'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우리가 곧

brunch.co.kr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하시겠습니까?

측근 비리가 있으면?"

 

"그 윤석열 총장의 측근이 100% 확실한 '그분' 문제는…"

 

"A를 물으면 A를 답변하셔야죠"
"먼저 답해주시면 저도 답을 하겠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오늘 국감에서도 다양한 화법으로 방패를 세웠습니다. 

"국정감사는 인사청문회가 아닙니다"

이 말은,

논의 자체를 막는 '우물에 독 풀기'에 해당합니다.

 

불리한 부분은 빼고

유리한 부분만 계속 강조하는 '카드 쌓기'도 여전했습니다.

 



"도둑질을 설계한 사람은 도둑이 맞고

공익 환수를 설계한 사람은 착한 사람입니다"

 

 



초과이익 환수 규정이

결재과정에서 삭제된 경위에 대한 그제 이 지사 답변도 문제가 됐습니다.

"삭제한 게 아니고

추가하자고 하는 일선 직원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게 팩트입니다"

이익 환수 조항을 넣는 데 반대한 사람이 이 지사 본인이라고 인정했다가,

이 발언이 배임 논란으로 번지자

"발언의 주어가 이 지사가 아니라 성남 도시개발 공사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다시 들어보면,

했던 말의 뜻을 살짝 비틀어

'반론을 모면하려는 재정의'를 닮았습니다.

"(이익 배분은 도시개발의 핵심이라)

시장님이 결재했거나 보고됐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실련은 대장동 공공 환수가 10퍼센트 밖에 안 되고

민간투자자 일곱 명이

8천5백억원을 챙겼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전혀 주눅들어 하거나 뒤로 물어서지 않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g2line&logNo=221198660914

 

오히려 말 비틀기에 논점 흐리기,

비웃음에

때론 위협적인 발언까지 서슴치않는 화려한 화법으로

질문하는 야당 의원들을 몰아붙였습니다.

당분간 싸움의 기술에 있어선

이재명 지사를 능가할 사람을 보기 힘들 거라 내내 감탄하면서

국정감사를 지켜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머리 속으로 찬바람이 한줄기 휘익 지나갔습니다.

10월 20일 앵커의 시선은 '싸움의 기술' 이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90126.html

 

[신동욱 앵커의 시선] 싸움의 기술

"너 허수아비! 뻔뻔스럽게도 뇌를 얻으러 왔구나! 이 부풀어오른 소 여물더미가!" '오즈의 마법사'에서 허수아비는 "머리가 텅 비었는데 어떻게 ..

news.tvchosun.com

 

https://youtu.be/EIBO7EMfyJM

 

https://storage.googleapis.com/jjalbot-jjals/2020/11/l5jS4KY9zV/A9CdjKADh.gif

 

https://m.khan.co.kr/opinion/jeongdong-column/article/201308292132555#c2b

 

[정동칼럼]종북 허수아비 대 유신 허수아비

박근혜 정부는 과연 유신독재의 연속일까 아니면 야권은 지금 유신이라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놓고...

m.khan.co.kr

 

https://storage.googleapis.com/jjalbot-jjals/2020/11/l5jS4KY9zV/A9CdjKADh.gif

 

[관점뉴스] 이재명의 기본소득에 대한 임종석의 허수아비 논법, 건설적 정책논쟁 막아 (news2day.co.kr)

 

[관점뉴스] 이재명의 기본소득에 대한 임종석의 허수아비 논법, 건설적 정책논쟁 막아

[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전국민 기본소득제를 겨냥한 임종석 전 청와대비서실장의 비판이 전형적인 ‘허수아비 논법’이라는 지적이

www.news2day.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5674

 

[이하경 칼럼] 이재명은 대장동 라쇼몽을 끝내라

김만배가 "천화동인 1호 배당금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하자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국정감사에서 "정치인 ‘그분’을 얘기하는 부분은 아니다"며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www.joongang.co.kr

 

배임 빼고 유동규 기소...수사팀 검사들 “이러다 큰일, 차라리 특검하자” - 조선일보 (chosun.com)

 

배임 빼고 유동규 기소...수사팀 검사들 “이러다 큰일, 차라리 특검하자”

배임 빼고 유동규 기소...수사팀 검사들 이러다 큰일, 차라리 특검하자 검찰 내부서도 의도적 부실수사 계좌추적 내용도 따지지 않고 녹취록 의존해 뇌물 조사만 집중 검찰, 유동규에 이익환수

www.chosun.com

 

https://storage.googleapis.com/jjalbot-jjals/2020/11/l5jS4KY9zV/A9CdjKADh.gif

 

기재부의 ‘허수아비 논법’,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급증은 국민부담과 무관" (news2day.co.kr)

 

기재부의 ‘허수아비 논법’,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급증은 국민부담과 무관"

▲ 정부가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18 회계연도 국가결산'에서 고스란히 국민부담으로 전가될 '국고 보전금' 문제가 거의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는 이날 지난 해 급증한 '연

www.news2day.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70858#home

 

김오수 檢총장 임명에…野 "허수아비 총장으로 남을 것"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김오수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에 대해 "예상한 대로"라며 강력 반발했다. 31일 문 대통령은 야당의 반대에도 김 총장 임명안 재가를 강행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

www.joongang.co.kr

 

https://youtu.be/hdoYue5wAeE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0207

 

"비호감 월등한 구인난 대선...참 우울한 대통령 선거"

"국민 과반수가 다 마음에 안 든다니 네 후보 모두 애초에 실격일 수 있는 기이한 선거다"

www.joongang.co.kr

 

카오스와 혼란이 지배하는 서로 무관한 현상들 사이에

의미, 규칙, 연관성을 찾아내려는 아포페니아 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명하고 재능이 뛰어난 탐정들을

남들이 혼란스러운 것만 보는 곳에서 패틴을 알아치리고

남들이 어쩔 줄 몰라 하며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옮기는 곳에서 질서를 찾아낸다.

 

 

카오스 속의 질서

 

사람들은 예전부터이런 것에 매혹을 느꼈다.

 

처음엔 미스터리하고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일이

점차 밝혀지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고,

하나씩 알아낸 사실들이 열쇠가 되어 혼란의 문을 열어

마침내 사건의 전체적인 그림이 드러나는 것 말이다.

 

우리는

소설, 범죄 수사물 그리고 미스터리물에서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문제들이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통해서

사건이 해결되는 것을 좋아한다.

 

심리학 | 허수아비 논법 _ 연역의 기술 _ 미루기 전략 (tistory.com)

 

심리학 | 허수아비 논법 _ 연역의 기술 _ 미루기 전략

심리학 | 허수아비 논법 착각 : 나는 누군가와 싸울 때 정확한 사실에 집중한다. 진실 : 당신은 누군가와 싸울 때 화가 나면 상대방의 태도를 왜곡하게 된다. 다툼이 벌어질 때면 누구나 자신이

noros.tistory.com

 

논증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오류 중에서

허수아비 때리기(straw man fallacy)라는 것이 있다.

 

이는 명백히 비형식적 오류인데,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한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주장과 비슷하지만

다른 사실을 상대방의 입장으로 대체(‘허수아비’)하여

그 환상에 반박하는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아무리 상대를 논리적으로 공박해보지만

상대방의 본래 주장을 전혀 반박하지 못한다.

 

이러한 수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살고 있는 현실에서 얼마든지 존재해 온 사실이다.

허수아비 때리기 - 뉴제주일보 (jejuilbo.net)

 

허수아비 때리기 - 뉴제주일보

[제주일보] 논증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오류 중에서 허수아비 때리기(straw man fallacy)라는 것이 있다. 이는 명백히 비형식적 오류인데,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한다.다시 말하면, 상

www.jejuilbo.net

 

 

황교안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때리기" - 아시아경제 (asiae.co.kr)

 

황교안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때리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문재인 정권'에 대해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떄리기에 혈안"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권은 현실을

www.asiae.co.kr

 

논리학에 ‘허수아비 논증의 오류’가 있다.

 

이 오류는 본래 전쟁터에서 싸움 연습을 하면서

가상의 적(허수아비)을 만들어 부순 데서 온 것이다.

 

사실 허수아비는 적을 대신하여 잠시 사용된 것이지

그 자체가 참된 적이 아니다.

 

 

그러나

흥분하여 허수아비 때리기에 몰두하면

그것을 적으로 생각해서 온 힘을 다해 공격하는 사이에

정작 적 자체에는 관심과 초점을 잃게 된다.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질뿐더러,

때때로 우리는 이런 사태를 부지불식간에 조장하기까지 한다.

허수아비 논증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kyongbuk.co.kr)

 

허수아비 논증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논리학에 ‘허수아비 논증의 오류’가 있다. 이 오류는 본래 전쟁터에서 싸움 연습을 하면서 가상의 적(허수아비)을 만들어 부순 데서 온 것이다. 사실 허수아비는 적을 대신하여 잠시 사용된

www.kyongbuk.co.kr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토론이나 논쟁, 대화의 문화가 부족한 탓일 수 있다.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역사를 바탕으로 살아온 우리들에게

서구식 대화나 토론은 대단히 낯설 뿐만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하는 불편한 방법이었다.

 

그러다가 ‘가치의 다양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각 개인과 단체의 주장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정당성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그릇된 믿음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한 까닭에

어떻게든 틀린 것과 잘못을 물고 늘어지는 수법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습성화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허수아비 때리기 (brunch.co.kr)

 

허수아비 때리기

논증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오류 중에서 허수아비 때리기(straw man fallacy)라는 것이 있다. 이는 명백히 비형식적 오류인데, 상대방의 입장을 곡해함으로써 발생한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주장

brunch.co.kr

 

맨 앞에 이재명… 뒤편엔 유동규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왼쪽)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이던 2015년 1월 유동규(점선 표시)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9박 11일 일정으로 다녀온 호주·뉴질랜드 출장에서 찍힌 사진. 당시는 대장동 개발 사업 설계안이 나오기 직전이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출처 : [단독] ‘대장동 설계도’ 나오기 직전...李, 유동규와 10일간 해외 출장 - 조선일보 (chosun.com)

 

이재명의 2015년 ‘법’과 2021년 ‘말’은 다르다 (donga.com)

 

이재명의 2015년 ‘법’과 2021년 ‘말’은 다르다

10월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자리에서 ‘돈다발 사진’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공세가 만만찮다. 국회 윤리위원회 제…

www.donga.com

 

https://youtu.be/gNonAN0zoEM

 

 

https://youtu.be/dHV9WiakBl8

 

爲忘月而見指(위망월이견지) - 見指忘月(견지망월) - 격화소양(隔靴搔癢) ^ 남의 다리 긁는...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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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아니라 간부” 유동규 줄줄이 ‘손절’ 대장동 게이트 (donga.com)

 

“깐부 아니라 간부” 유동규 줄줄이 ‘손절’ 대장동 게이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검찰이 핵심 4인방으로 불리는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한 것. 개발 당시 성남시장이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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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l=swedish&id=1756162747&searchtext=

 

寸鐵活仁(촌철활인) ^ 살인(殺人) - 頂門一鍼(정문일침) - 口禍之門(구화지문) -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 견강부회(牽强附會) - 허수아비 論法 - 氷氷過去(빙빙과거) ^ 어름어름 - 諱之秘之(휘지.. (tistory.com)

 

寸鐵活仁(촌철활인) ^ 살인(殺人) - 頂門一鍼(정문일침) - 口禍之門(구화지문) - 淨口業眞言(정구

한 마디의 말(言)에는 두종류의 말(言)이 있다. 촌철활인(寸鐵活人) 같은 말과 촌철살인(寸鐵殺人) 같은 말이다 사람이 따르는 사람들은 자신 보다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들은 항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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