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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翼龍)은
넷째 손가락과 몸통 복부 사이의 커다란 막으로 형성된 날개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비어 있다.
뼈의 구조를 통해 익룡의 비행능력에 대해 알아본다.
활공 능력이 뛰어난 익룡은
6500만 년 전 운석과의 충돌로 지구에 추위가 엄습해오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된 것으로 보인다.
이빨과 날개의 발톱이 특징인 시조새는
몸을 보호하던 비늘이 깃털로 진화한 것으로 보이고
날개 깃털의 구조나 배열,
우간의 위치 등이 비행에 알맞게 되어있다.
익룡과 시조새의 비교,
시조새와 현대조류의 비교 등을
통해 조류의 기원을 되짚어 본다.
익룡은 파충류(악어. 도마뱀 종류)
주위 환경에 따라서 체온이 변하는 變溫동물
뼈속은 꼭 차있고, 잇발이 있다.
날개는 비늘과 약간의 털로 덮인 막의 형태
www.ibric.org/myboard/read.php?id=275598&Board=news
시조새는 鳥類(타조류)
주위 환경에 따라서 체온이 변하지 않는 定溫동물
뼈속은 비어 있고, 잇발은 없으나 부리가 있다.
날개는 깃털로 , 다리에는 비늘이 있다
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4667
영원한 지구의 신비(4) - 꽃과 공룡 - 꽃의 번성과 거대 공룡의 출현!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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