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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창고

동화(童話) - 영어(English)^1 - 개미와 베짱이(이솝우화) - 홍보^1200억 - 아 목동아!(Dann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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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field one summer's day a Grasshopper was hopping about,

chirping and singing to its heart's content.
어느 여름날 들판에서 베짱이(그래스 호퍼) 한 마리가 마음껏 지저귀며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An Ant passed by, bearing along with great toil an ear of corn he was taking to the nest.
개미가 집으로 옥수수 이삭을 몹시 힘들어 하며 가지고 지나갔다.

 

"Why not come and chat with me," said the Grasshopper,

"instead of toiling and moiling in that way?"

베짱이(그래스 호퍼)가 말했다.

"그런 식으로 힘들게 일하는 대신에 이리 와서 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떨까요?"

 

"I am helping to lay up food for the winter," said the Ant,

"and recommend you to do the same."
"나는 겨울을 위해 음식을 비축하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라고 개미가 말했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게하도록 권장합니다."

 

"Why bother about winter?" said the Grasshopper;

we have got plenty of food at present.

"겨울은 왜 귀찮게?" 베짱이(Grasshopper)가 말했다. 

우리는 현재 많은 식량을 얻었습니다.

 

" But the Ant went on its way and continued its toil.

"그러나 개미는 길을 갔고 수고를 계속했습니다.

 

When the winter came the Grasshopper had no food and found itself dying of hunger,

while it saw the ants distributing every day corn and grain from the stores they had collected in the summer. Then the Grasshopper knew:
겨울이되었을 때 베짱이는 음식이 없었고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미가 매일 옥수수와 곡물을 나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여름에 수집 한 창고들 그리고 베짱이(Grasshopper)는 다음을 알았습니다

 

It is best to prepare for the days of necessity.
필요한 날을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letsstudy.tistory.com/entry/%EA%B0%9C%EB%AF%B8%EC%99%80-%EB%B2%A0%EC%A7%B1%EC%9D%B4-The-Ant-and-the-Grasshopper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The Ant and the Grasshopper)

In a field one summer's day a Grasshopper was hopping about, chirping and singing to its heart's content. An Ant passed by, bearing along with great toil an ear of corn he was taking to the nest. "W..

letsstud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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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홍보비 1200억 '펑펑' 쓰더니

 

"백신 좀 주세요, 추워요"… '베짱이' 文정부, 내년 백신도 '글쎄요~'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백신 좀 주세요, 추워요"… '베짱이' 文정부, 내년 백신도 '글쎄요~'

외국에서는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발빠르게 시작했지만, 우리는 진척이 없어 문재인정부의 '부실대응'이 도마위에 올랐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4일 오전부터 화이자-바이오엔

www.newdaily.co.kr

 

햇볕이 뜨거운 여름철이었다.

베짱이는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한가롭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나무 밑에서는

개미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개미들을 보고,

베짱이가 말했다.

 

"얘들아,

이렇게 더운 날 뭐 하러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 거야?

나와 함께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니?"

 


그러나

개미들은 여전히 땀을 흘리며

묵묵히 일을 할 뿐이었다.

 

"아무래도 개미들은 바보인가 봐.

내가 즐거운 일을 권해도 듣지 않는단 말이야."
베짱이가 말했다.

 

그때, 개미 한 마리가 대답했다.

우리는 겨울 대비중!

 

그러자 베짱이는 깔깔 웃으며

개미들에게 빈정거리는 투로 말했다.

 


"이 찌는 듯한 여름에 겨울 걱정을 하다니, 

정말 미련한 일이야!"

 

마침내 여름이 지나고 가을도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되었다.

 


개미들은 여름에 준비해 둔 많은 먹이 덕분에

따뜻한 집 안에서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여름 내내 놀기만 한 베짱이는

추위와 굶주림에 지쳐서 죽을 것만 같았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느 날 베짱이는 덜덜 떨면서

개미네 집 문을 두드렸다.

 

집 안에서 개미가 물었다.

 

"누구세요?"

베짱이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먹을 것을 좀 얻으러 왔습니다."

문을 열어 본 개미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베짱이님 아니세요?

그런데 왜 이런 모습으로 찾아 오셨지요?

요즘은 시원한 그늘에 앉아 노래를 하시지 않나 보죠?"

 

베짱이는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워했다. 

/'이솝 우화'(지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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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합습용

 

youtu.be/z4Vhg4QngRw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It's you, 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오 대니 보이, 백파이프가 부른다.

골짜기 골짜기마다 산자락 아래에서

여름은 가고 장미꽃은 모두 지었다.

이제 너는 가야 하고 나는 기다려야 하는구나.

 

But come ye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그러나 돌아오거라 여름에 풀잎이 무성할 때,

아니면 계곡이 눈으로 고요해지고 하얗게 될 때

나는 햇빛이 비추든 그늘이 지든 이곳에 있겠다.

대니 보이, 오 대니 보이, 너를 너무도 사랑한다.

 

But if ye come and all the flowers are dying,
If I am dead, as dead I well may be.
Ye'll com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And kneel and say an "Ave" there for me.

 

그러나 네가 돌아와서 모든 꽃들이 죽어가고 있다면,

내가 죽고, 아마도 세상에 없겠지. 

네가 돌아와 내가 누워있는 자리를 찾게 되면

그곳에서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성모송"을 드려 주겠지.

 

And I will know, 'though soft ye tread around me,
And then my grave shall richer sweeter be,
Then you'll bend down and tell me that you love me,
And I shall sleep in peace until you come to me."

 

그러면 나는 네가 내 주변을 부드럽게 밟아 준다는 걸 알게 될 거고 

나의 무덤은 더욱 풍성해지고 달콤해질 거야

그리고 너는 허리를 굽혀 내게 나를 사랑한다고 하겠지.

그러면 나는 네가 내게 올 때까지 평화로이 잠을 잘거야.

 

[출처]대니 보이|작성자일석

blog.daum.net/obokname/1005

 

Oh, Danny boy. 오 대니보이 -가사와 번역 따라부르며 연습하기

Oh, Danny boy. 오 대니보이 가사와 번역 따라부르며 연습하기 Oh Danny boy.hwp 영상에서 노래를 부르신 분은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디안나 더빈 할머니 (1921-2013) 입니다. 다음은 가사를 되도록 원문에

blog.daum.net

 

www.voakorea.com/archive/35-2009-03-13-voa23-91402779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Danny Boy by Andy Williams

  안녕하세요? 팝스 잉글리시의 부지영입니다. 팝스 잉글리시가 시작된 지도 거의 2년이 다 돼 가거든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곡이 몇 곡이나 되나 궁금해서 세어봤더니, 바로 지난 주에 보내

www.vo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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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동아, 대니보이

대니보이의 음률은 참 쓸쓸하다. 가슴 속 깊이 그리움을 한 웅쿰 던져넣는다. 살아온날들이 너무도 한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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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How do I look these days?
B : Wow! You look smaller.
A : Thanks. I feel great, too.
B : Maybe I should go on a diet as well.

A : 나 요즘 어때 보여
B : 와! 좀 날씬해진 것 같은데. 
A : 고마워. 기분도 날아갈 것 같아. 
B : 나도 다이어트할까 봐.

letsstudy.tistory.com/entry/How-do-I-look-%EB%82%98-%EC%96%B4%EB%95%8C?category=307731

 

[영어한마디] How do I look? : 나 어때?

How do I look? 는 내가 어떻게 보이니? 혹은 내가 어때? 내 모습의 상태가 어떤지를 물어보는 말입니다. 내 모습이 좋아 보이는지 날씬한지 새 옷을 입었을 경우 잘 어울리는지 등등.. Sample Dialog 1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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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베짱이

あつい あつい なつの こと。 덥고 더운 여름의 이야기. ありさん せっせと はたらいて, たべもの はこ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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