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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 USA^美州

레드 스테이트(Red state) - 블루 스테이트(Blue State) -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 - 美^大選

미국은

레드 스테이트(Red state)와 블루 스테이트(Blue State)의 모임이 아니라

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이다

레드 스테이트는 바로 공화당을 지지하는 주를 말하고

블루 스테이트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주를 말하는데요.

미국은 공화당이 우세한 주와 민주당이 우세한 주가 뚜렷하게 구분돼 있습니다.

지지 정당이 일정하지 않고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스윙 스테이트 또는 경합주라고 부릅니다.

빨강과 파랑, 레드와 블루를 섞으면 보라색, 퍼플이 되는데요.

그래서 스윙 스테이트를 퍼플,

보라색으로 표시하고 퍼플 스테이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www.voakorea.com/world/3511994

 

[뉴스따라잡기] 레드 스테이트· 블루 스테이트

뉴스의 배경과 관련 용어를 설명해드리는 뉴스 따라잡기 시간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은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들의 지지율을 보도하면서

www.voakorea.com

 

www.yna.co.kr/view/GYH20201106000700044

 

[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상황(오전10시) | 연합뉴스

[그래픽] 미국 대선 개표 상황(오전10시), 장성구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06 09:52)

www.yna.co.kr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10453397?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바이든, 미시간주 마저 '대역전'…이대로 굳히면 승리 [미국 대선]

바이든, 미시간주 마저 '대역전'…이대로 굳히면 승리 [미국 대선], 바이든, 위스콘신 이어 미시간에서도 트럼프 추월 경합주 6곳 중 3곳 차지할 가능성 이대로 굳어지면 270석 확보해 승리 표차

www.hankyung.com

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07/103841709/1

 

 

바이든, 펜실베이니아 이기면 백악관行 ‘매직 넘버’ 확보

미국 대선 개표에서 드라마틱한 반전이 이어지고 있다.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16명이 걸린 남동부 조지아주와 20명이 걸린 북동부 펜실베이니아에서 개표 중반까지 크게 밀렸던 …

www.donga.com

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06/103838771/1

 

수분 만에 ‘컷’…美 주요 방송사, 트럼프 회견 생중계 중단

미국 주요 방송사가 5일(현지 시간) 선거 부정 및 조작설을 제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생중계를 일제히 중단했다. 대통령이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근거 없는 주장을 편…

www.donga.com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1062682i?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공화 "개표 계속해야"·폭스뉴스 '냉담'…트럼프에 등 돌리나

공화 "개표 계속해야"·폭스뉴스 '냉담'…트럼프에 등 돌리나, 김정은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www.sedaily.com/NewsView/1ZABC6TPSO?OutLink=nstand

 

트럼프 패색에 백악관서도 '손절' 분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대선 패색이 짙어지는 가운데 백악관과 대선캠프 관계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두기 발언이 나오는 등 균열이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CNN

www.sedaily.com

 

news.joins.com/article/23913000

 

'미국 제일주의' 日언론의 돌변 "트럼프, 분단 선동 책임져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미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정확한 개표를 주장하기보다 소송전과 선동전으로 개표 자체를 방해하는 행위

news.joins.com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11063506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이대로 물러나면 '파산'…트럼프가 '사생결단' 버티는 이유

이대로 물러나면 '파산'…트럼프가 '사생결단' 버티는 이유, "부정선거 증거 갖고 있다" 大法까지 가면 승산 판단 가능성 탈세·재무처리·성범죄 혐의까지 퇴임 후 수사대비 '거래용' 분석도 개

www.hankyung.com

"표를 재검표할지는 각 주정부에 달려있다"면서

"현재 상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소송을 대법원까지 가져간다 해도

승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공화당을 지지하는 판사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

 

www.yna.co.kr/view/AKR20201106052700083

 

[미 대선] 중 매체, 대선혼란 집중조명…"누가 당선되든 분열" | 연합뉴스

[미 대선] 중 매체, 대선혼란 집중조명…"누가 당선되든 분열", 김진방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06 10:31)

www.yna.co.kr

www.chosun.com/international/2020/11/06/S3RYCSKSJNFIRD2EVQOWRXSST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20년전 부시에 승복했던 앨 고어 “이번 선거는 완전 다르다”

 

www.chosun.com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0/2016111000527.html

 

[미국 대선] 득표율은 클린턴이 앞섰지만, 승자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전체 득표에서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게 밀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지지자보다 힐러리 지지자가 더 많았지만,

www.chosun.com

www.voakorea.com/us/2020-migug-seongeo/us-election-electoral-college

 

[기자문답] ‘승자독식’ 미국의 대통령 선거인단 제도…‘매직넘버 270’

미국에서는 국민이 뽑은 선거인단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거인단을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데요. 이조은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

www.voakorea.com

www.bbc.com/korean/features-54592389

 

2020 미국 대선: 복잡한 미국 대선, 알기 쉽게 풀어봤다 - BBC News 코리아

11월 3일 열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정리해봤다.

www.bbc.com

ko.wikipedia.org/wiki/2016%EB%85%84_%EB%AF%B8%EA%B5%AD_%EB%8C%80%ED%86%B5%EB%A0%B9_%EC%84%A0%EA%B1%B0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영어: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of 2016)는 2016년 11월 8일 치러진 미국의 대통령 선거이다. 민주당에서

ko.wikipedia.org

youtu.be/OUmjpr6i_lU?t=2

 

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0/11/04/GPOJHZHUPFGH3FHYG66K3Y4G4M/

 

미 대선개표 왜 늦나…우편투표 등 주마다 선거제 다르고 복잡

3일(현지시각) 치러진 미국 대선 결과 발표가 지연된 것은 복잡한 선거 제도 탓이 크다. 우선 미국 대선은 총 득표수를 계산해서 승자를 정하는 직접 선거가 아니라, 어느 주에서 승리한 사람이

www.chosun.com

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16

 

[차두현 칼럼] 미 대선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 펜앤드마이크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현재 여전히 개표가 진행 중이고, 워낙 접전이 계속되고 있어 속단은 어렵지만,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가 예측한대로 바이든 후보의 당선 쪽에 무게가 실리는 추세

www.pennmike.com

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15305

 

스카이데일리, 美 대선 투표 둘러싼 잡음이 부럽다

스카이데일리, 미국이 대선으로 분주하고 시끄럽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두 후보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저마다 승리를 장담했으나 승자는 오로지 한명 뿐이고

www.skyedaily.com

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1063654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사설] 대법관을 '장기판 卒'로 보는 巨與, 알아서 눕는 법원

[사설] 대법관을 '장기판 卒'로 보는 巨與, 알아서 눕는 법원, 오피니언

www.hankyung.com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9687

 

미국 선거제도의 '원초적 결함' - 시사저널

이번 선거 결과는 미국 선거인단 제도가 지닌 근본적인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미국의 선거인단 제도는 18세기 말 미국 헌법이 제정될 때 백인 남성이 주류를 이루던 남부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

www.sisajournal.com

news.joins.com/article/23912816

 

"12년전 바이든 놀라웠다" 박진·조태용·반기문의 기억

현역 국회의원 중 바이든 후보와 장시간 대화를 나눈 이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다.

news.joins.com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617500005284?did=NS&dtype=2

 

조 바이든 승기 선점하자…'축제' 분위기된 인도 마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기를 굳히는 가운데 인도 타밀나두주 툴라센드라푸람 마을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 마을은 바이든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

www.hankookilbo.com

 

youtu.be/_a39wmWb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