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知識^智慧의 주춧돌

조사(調査)와 검사(檢査) vs 검사(檢事) - 牽强附會(견강부회)

공직자는 정권 하수인이나 종이 아니다.

오로지 국민에게 봉사하고 충성해야 하는 심부름꾼이다.

그들을 ‘공복(公僕·public servant)’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기업의 임직원도 "단순^머슴"이 아니고,

국회의원 보좌관도 "단순^일꾼"이 아니다.

 

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0102330601?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사설] 정권 아닌 국민에 충성하는 公僕(공복)을 보고 싶다

[사설] 정권 아닌 국민에 충성하는 公僕(공복)을 보고 싶다, 오피니언

www.hankyung.com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12/JZQECYJ5WJAY5AVHAFTI2ZXIEY/?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단독] 옵티머스 부실-축소수사, 그때마다 이성윤 측근 있었다

 

www.chosun.com

 

korean.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495686&ctg=

 

[우리말바루기] ‘조사’엔 없고 ‘검사’엔 있다 - 중앙일보 문화

 

korean.joins.com

 

금감원 검사역이 검찰청 검사로 둔갑?

www.youtube.com/watch?v=Z2JZN2vvwG0

김봉현 일당이

금감원 검사역’과 F룸살롱에서 어울렸던 8월 21일 이전에도

또 다른 술자리를 현직 검찰청^검사들과 했었는지 여부는

검찰 수사 결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24/N3LFA26G45DGNNFSFYFL56V57E/

 

[단독]"김봉현과 검사들 왔다"는 술집, 금감원 ‘검사역’이 왔었다

라임자산운용 로비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현직 검사들에게 1000만원어치 술접대를 했다는 폭로와 관련, JTBC가 “김봉현과 검사들이 왔었다”고 주장한 그 술집에는 실제로 김씨

www.chosun.com

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12/103918422/1

 

[단독]“라임검사때 靑행정관 4명에 자료 보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사기 의혹을 검사했던 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이 “라임 검사 당시 청와대 행정관 4명에게 관련 자료를 보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동아…

www.donga.com

 

 

www.nocutnews.co.kr/news/5434801

 

[법정B컷]고비마다 '거짓말 돌려막기'…옵티머스 사기의 전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사태'. 펀드에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만 1천명 이상, 피해금액은 최소 5천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펀드 환매중단 사태인데요. 이같은 펀드가 어떻게

www.nocutnews.co.kr

www.chosun.com/national/2020/10/25/3ZCBVQTIBQ4QL4YAD3IC7NWQHE/?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옵티머스 대표 녹취록 “금감원 도움 받아 해결하고 있다”

옵티머스펀드 사건과 관련해 옵티머스 측 인사들과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의 유착 정황을 보여주는 녹취록을 주간조선이 확보했다. 주간조선이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관련 음성

www.chosun.com

 

youtu.be/7egex3gS1F4

 

news.joins.com/article/23897602

 

전직 검사 "추미애, 사기꾼의 방탄소녀단…입다물고 수사 지켜보라"

"추 장관과 옵티머스 관계자들이 모두 한양대 출신이라 추 장관이 이 사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ews.joins.com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3/2020102300150.html

 

[이죽 칼럼] 개소리, 흰소리, 헛소리…그 한마디로 나라가 바뀐다?

李 竹 / 時事論評家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절이라지만, 상식적인 얘기부터 한마디 해야겠다. 돼지가 강아지 소리를 짖어대면, 어쨌든 의심을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그 강아지 소리가 이상하진

www.newdaily.co.kr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02301030103347001&w=ns

 

前법무장관·검찰총장 “秋의 尹지휘권 박탈, 부당·위법”

“檢 독립성 유지 필요한 기관특정수사에 총장배제는 위법尹도 지시에 따를 필요 없다”전직 법무부 장관·검찰..

www.munhwa.com

 

 “자네의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내 소에게 먹일 수는 없네.”

m.ihsnews.com/5988

 

[화성신문] “귀 씻은 더러운 물, 소에겐들 먹일소냐”

         중국 요(堯)임금 시절, 허유(許由)와 소부(巢父)라는 사람이 있었다(일설에는 허유의 자(字)가 소부라고도 한다).  요임금은 아들 단주(丹朱)가 나라를 맡길 재목이 아님을 알고 후계

m.ihsnews.com

 

uljinilbo.kr/news/article.html?no=2568

 

【칼럼】 기산영수(箕山潁水) / 최동하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누리고 권력투쟁 없이 정치가 안정되어 있으며 자연재해도 없는 평온한 시절을 일컬어 요순(堯舜)시대라고 말한다. 순임금은 성천자(聖天子)라는 별명을 가진분으로 부모

www.uljinilbo.kr

youtu.be/n7CUiQ2xbnc?list=RDn7CUiQ2xb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