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773664
“나부터 바꾸자.
마누라, 자식만 빼놓고 다 한번 바꿔보자”는 말로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삼성의 신경영 선언은 이후 그
룹 전반의 체질을 바꿨다.
news.joins.com/article/20905967
zdnet.co.kr/view/?no=20201025121540
zdnet.co.kr/view/?no=20201025123322&re=R_20201025121540
www.etnews.com/20201025000081?mc=ns_003_00005
www.hankyung.com/thepen/article/307
“지난 20년간 양에서 질로 대전환을 이루었듯 이제부터는 질을 넘어 제품과 서비스,
사업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초일류 기업을 향한 첫발을 내딛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나아갑시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809/72956654/1
삼성전자는
품질경영, 질경영, 디자인경영 등으로 대도약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훗날 매체 인터뷰를 통해 후쿠다 전 고문은
“그런 식의 질문을 하는 경영자는 처음이었다”면서
“CAD와 같은 특정 기술에 대한 질문,
'디자이너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까지 했는데 식은땀이 날 정도였다”고
이 회장의 집요함을 회상했다.
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0/04/397679/
첫 번째는 `베스트바이(Best Buy) 사건`이다
두 번째는 `후쿠다 보고서 사건`이다.
세 번째는 `세탁기 공장 불량 사건`이다.
news.joins.com/article/23902699
blog.naver.com/utk0415/221424467123
갤럭시노트7 파문은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s theory)'의 결과물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심리학과 교수 필립 짐바르도가
1969년에 발표한 이 이론은
사소해 보이는 것을 등한시하면 결국 전체가 무너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삼성은 1등 자리에 안주한 나머지 갤럭시
노트7 제품의 전체 성능을 좌우할 수 있는 미세한 부분을 등한시했다.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그 지역 일대가 더 큰 무질서와 범죄로 이어지는
무법천지가 된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다.
결국 기술 혁신이나 변화도 거창한 것이 아닌 사소한 것에 결정될 수 있다는 얘기다.
news.tf.co.kr/read/economy/1724892.htm
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70
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
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
youtu.be/1Q6P4IeNGTw?list=RDTRjxRGI2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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