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54353#0DKU
선진국의 자본과 기술+원주민의 값싼 노동력
→ 상품 작물(천연고무, 카카오, 차, 커피, 사탕수수, 면화 등)을
단일 경작 방식으로 재배
15세기 이후 서양인들이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며 진출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페인를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를 식민지로 만들고,
산업혁명 이후 열강들이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도 식민지로 만들면서 많은 물품을 빼앗아 간다.
그러면서 향신료나 담배등을 얻기 위해 자본과 기술,
값싼 노동력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 시초이다.
http://study.zum.com/book/12377
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360993
동남아-아랍-지중해를 거쳐 아메리카에 이식된 사탕수수는
대규모의 집약적 노동력을 필요로 했다.
댱연히 수많은 노예들이 팔려왔고
강제노동과 가혹한 매질과 처벌이 뒤따랐다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0614.html
simsimfully.tistory.com/385?category=839167
m.blog.yes24.com/rheb320/post/7445373
m.blog.naver.com/563s526/22085689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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