果珍李柰(과진리내) 菜重芥薑 (채중개강)
果 실과 과 / 珍 보배 진 / 李 오얏 리 / 柰 능금나무 내
菜 나물 채 / 重 무거울 중 / 芥 겨자 개 / 薑 생강 강
과실(果) 중에 오얏(李)과 능금(柰)이 보배이고(珍),
나물(菜) 중에는 겨자(芥)와 생강(薑)이 중하다(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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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갠지스강을 힌두교도들은 힌두어로
강가(ganga)라고 부르는데
이를 한자어로 표현한 것이 항하(恒河)이고
그 강의 모래를 뜻하는 것이 항하사(恒河沙)다.
갱빈에(강가에)
고향으로 안가는 秋夕 - 어메! 아부지! - 江邊(갱부네) 살자!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