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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가라골(佳村)

고향으로 안가는 秋夕 - 어메! 아부지! - 江邊(갱부네) 살자!

 

https://jbk1277.tistory.com/255

庚子^秋夕은 pass

 

생신제(生辰祭) - 생신제^성묘(生辰祭^省墓) - 庚子^秋夕 Pass

[아버님(故^然凞) 생신제(生辰祭) 관련-당초 계획] 돌아가신 후 첫번째 생일은 평상시의 생신에 준하여 준비하고(축하의 분위기로~), 제사의 형식으로 모시되, 단작으로 한다고 합니다. 병풍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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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開(밍개)^鄭然凞

 

 

youtu.be/EL1AQQU0MpY

 

https://jbk1277.tistory.com/256

 

父母恩重經圖 - 孝(효) ~ 3말 8되의 피(血)^8섬 4말의 젖(乳)

www.youtube.com/watch?v=nPmG1hJ7bo0 시대가 풍요로워지고 빠르게 흐르다 보니 이런 자식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듣고 있으면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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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父出孝子(엄부출효자) 嚴母出孝女(엄모출효녀)
엄한 아버지는 효자를 길러내고 엄한 어머니는 효녀를 길러낸다

憐兒多與棒(연아다여봉) 憎兒多與食(증아다여식)
아이가 사랑스러우면 매를 많이 주고 아이가 미우면 밥을 많이 주어라

明心文

 

孝於親이면 子亦孝之하나니 身旣不孝면 子何孝焉이리오

 

“자신이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자신이 어버이에게 효도를 하지 않는다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http://blog.daum.net/bjg1027/431

 

명심보감 효행편

孝行編(효행편) 詩曰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哀哀父母여 生我劬勞삿다. 欲報深恩인대 昊天罔極이로다. 부모님이 나를 낳고 고생 고생하여 길러주신 은혜 하늘처럼 높고 넓다.(시경) *부

blog.daum.net

 

 

 

 

 

www.youtube.com/watch?v=78ZadO8q0ZA

youtu.be/MayX-ZQgTEY?t=7

www.youtube.com/watch?v=GYZbRNVOhHI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1622#0DKU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학원을 운영하는 한 원장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김소월의 시에 대해 공부하던 학생 하나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라는 구절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www.pressian.com

남구미대교 부근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8

 

엄마야 누나야 - 여성신문

이영미 대중예술평론가요즈음처럼 세상이 어지러울 때에는 신문과 방송을 모두 끊고 산골짝에 묻혀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잠시도 조용할 틈 없는 이 나라가 아무리 '재미있는 지옥'(

www.womennews.co.kr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5564

 

 

<엄마야 누나야> 원조 작곡가의 기구한 삶

'이데올로기의 희생양'이 된 두 예술가, 음악가 안성현과 시인 박기동

www.ohmynews.com

https://www.youtube.com/watch?v=CaMi9npDRFM&feature=youtu.be

 

영주^무섬마을

youtu.be/7kUjbR_C00k

https://tweeterpoet.khan.kr/11

 

모래톱의 비망록 1.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tweeterpoet.khan.kr

 

https://tweeterpoet.khan.kr/18?category=326772

 

겨울 화장(化粧) - 모래톱의 비망록 4

                겨울이 되면 모래톱은 새하얀 눈(雪) 화장을 한다.              여인의 긴 눈썹 위에 내려앉은 눈송이는 햇살을 받아도 지워지지 않고  물살을 헤친다.    ..

tweeterpoet.khan.kr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rsang2&logNo=2206175147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김소월의 동시 "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아야 ​ Story 김소월의 동시 "엄마야 누나야"에 처음으로 곡을 붙인 사람은 월북작곡가 "안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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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린잠우상) ~ 千字文중에서...

海 바다 해 / 鹹 짤 함 / 河 물 하 / 淡 맑을 담

鱗 비늘 린 / 潛 잠길 잠 / 羽 깃 우 / 翔 날 상

바닷물(海)은 짜고(鹹)

민물(河)은 담박하며(淡),

비늘 있는 물고기(鱗)는 물 속으로 잠기고(潛)

깃 있는 새(羽)는 공중을 난다(翔).

 

https://blog.naver.com/cbg6218/223012244633

 

佛敎적 강의 千字文*우학스님(4) ^ 積羽沈舟(적우침주) - 果珍李柰(과진리내) 菜重芥薑 (채중개강)

果珍李柰(과진리내) 菜重芥薑 (채중개강) 果 실과 과 / 珍 보배 진 / 李 오얏 리 / 柰 능금나무 내 菜 나물...

blog.naver.com

 

이 갠지스강을 힌두교도들은 힌두어로

강가(ganga)라고 부르는데

이를 한자어로 표현한 것이 항하(恒河)이고

그 강의 모래를 뜻하는 것이 항하사(恒河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