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 吾往也."
(자왈: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비여평지, 수부일궤, 진, 오왕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비유컨대
산을 만듦에 있어서 완성되기까지
단 한 삼태기(簣)가 부족하다고 해도 중지했다면
이는 내가 중지(中止)한 것이고,
비유컨대
땅을 고름에 있어서 단지
한 삼태기를 부었을지라도 진전했다면
이는 내가 진전(進前)한 것이다."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子曰: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 譬如平地, 雖覆一簣, 進, 吾往也.'(자왈: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 비여평지, 수부일궤, 진, 오왕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비유컨대 산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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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畵龍點睛) 유래
양(梁)나라 장승요(張僧繇)라는 화가가 있었어요.
이 화가는
안락사(安樂寺)라는 절에 용 두마리를 그리게 되었는데
그 용 두마리에는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고 해요.
사람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겨서 그 까닭을 묻자 장승요는 대답하길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날아가기 때문에 그리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장승요는 용 한마리에 눈동자를 그리자
잠시 후에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용이 벽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고
화룡점정이라는
고사성어는 여기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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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유래 :: 뜻은 무엇일까요?
화룡점정 유래 :: 뜻은 무엇일까요? 화룡점정이라는 말은 현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사자성어에요 네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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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관상으로 보는 대선후보 5人의 운명
물(백성)은 배(군주)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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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145>공휴일궤(功虧一(竹+貴) (donga.com)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공휴일궤(功虧一(竹+貴)
사소한 방심으로 거의 완성된 사업이 헛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구인일궤(九(人+刃)一(竹+貴)), 미성일궤(未成一(竹+貴))라고도 한다. 궤(竹+貴)는 광(筐)자와 같으며 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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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화 나의 가치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 (brunch.co.kr)
07화 나의 가치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
내가 믿는 가치를 먼저 찾아야 한다. | 子曰 : 譬如爲山 未成一簣 止 吾止也譬如平地 雖覆一蕢 進 吾往也 자왈 : 비여위산 미성일궤 지 오지야비여평지 수복일궤 진 오왕야 공자가 말했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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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9-18.비여위산 미성일궤 지오지야,진오왕야/논어 자한편,공자... ('14.5.20 화) (daum.net)
논9-18.비여위산 미성일궤 지오지야,진오왕야/논어 자한편,공자... ('14.5.20 화)
'子'曰... '자'왈... '공자(孔子,공부자孔夫子)'께서 말씀하시기를... 譬如爲山 비여위산 未成一簣 미성일궤 (학문學問·學文은,배운다는 것은) 가령(假令,비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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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휘호-易地思之역지사지] 서로 존중하고 타협하며 갈등을 풀자 - 베이비타임즈
무성(無性) 이민형 작가, 본지에 휘호ㆍ의미 보내와易地思之(역지사지)는 출전이 명확하지 않다. 중국 고전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사서(四書)의 하나인 ‘맹자(孟子)’ 이루편(離婁編)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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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태기의 흙
爲山九인功虧一 (위산구인공휴일궤)높은 산을 쌓는 데 있어 한 삼태기의 흙 때문에 그 공을 잃는다. ‘서경’(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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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
머리서기와 걸음마 | 요가의 여러 가지 아사나 중에 거꾸로 서는 역자세들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머리 서기(살람바 시르사 아사나)를 행하며 정수리가 묵직하게 체중의 무게만큼 짓눌리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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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구인 공휴일궤 (爲山九刃 公虧一蕢)...마지막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 공이 무너진다:국민뉴스 (kookminnews.com)
≪국민뉴스≫ 위산구인 공휴일궤 (爲山九刃 公虧一蕢)...마지막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 공이
위산구인공휴일궤爲山九刃公虧一蕢아홉길의산을한삼태기를안부어완성못한다는뜻으로조금더했으면완성했을일이실패로돌아가는것을말하는것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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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과 무(無)와 영(Zero)은 다르다
youtu.be/5AmZhxPWKcM?t=2 (발췌) 공(空)과 무(無)는 다르다. 중생들은 견해에 집착하고, 그 견해의 가장 큰 두 줄기는 있다(有)와 없다(無)이다. 중생의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의 특징은 있다(有)와 없다(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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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여류[日月如流];세월(광음/해와 달)은 흐르는 물과 같음.
=무정세월약류파[無情歲月若流波]
광음여시[光陰如矢]; - 나주신문 (naj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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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이 무척 빠르다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쏜살같다’라고 표현한다.이 말의 속뜻을 한자성어로 ‘광음여시’라고 하며, 사물에 비견하여 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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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완벽할 필요는 없다, 마치 에어비앤비처럼
<완벽한 생애> - 조해진 | 웨일스의 프레스타틴에서 두어 시간 늦게 나타난 데다 카라반 청소도 되어 있지 않아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호스트인 이본을 만나보니 사람이 너무 좋아 모든 게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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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잠시 쉬었다가 가세나 ~ 글 / 美風 김영국
세월아, 네 월아
좀이 너를 갉아먹더냐
뭐가 그리 급해 서두르느냐
등 떠밀며 빨리 가라고 재촉하느냐
잠시 쉬었다가 가세나
읍내 쌍 과부 주막집에 들러
막걸리 한 사발 걸치고 거나하게 취해
노랫가락에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신명 나게 노닐다 가세나.
세월아 잠시 쉬었다가 가세나
세월아 잠시 쉬었다가 가세나 글 / 美風 김영국 세월아, 네 월아 좀이 너를 갉아먹더냐 뭐가 그리 급해 서두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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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 우리가 지키자 <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경남이슈투데이 (gitoday.co.kr)
공든 탑, 우리가 지키자 - 경남이슈투데이
주나라 무왕이 나라를 세울 당시 밤잠을 잊은 채 정치에 몰두하며 항상 선정을 펴자 나라가 번영했다. 어느 날 오랑캐 여나라에서 조공과 함께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진귀한 개를 선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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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세
어디서 왔는지 또 어디로 가는 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여기까지 오느라 참 고생많았네 지금껏 험한 일들 모두 홀로 상대하느라 힘들었을테니 우선 여기 앉아 시원한 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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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사성어] 위산구인 공휴일궤(서경)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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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사성어] 위산구인 공휴일궤《서경》 위산구인 공휴일궤(爲山九仞 功虧一篑) 아홉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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