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님 諱日(제사) 이지만
아버님 諱日에 合祭 하기로 하였으므로...
아버님 諱日 : 庚子(2020)년 陰^01.15(辛巳) - 陽^2020.02.08(土)
어머님 諱日 : 甲申(2004)년 陰^11.21(乙酉) - 陽^2005.01.01(土)
先塋에 獻花로...
동일한 형식으로 4개를 준비 했슴
曾祖부모.
祖부모.
https://jbk1277.tistory.com/1202
叔부모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훔’
광명진언(光明眞言)은
비로자나불의 진언이요 모든 불보살님의 총주總呪이며,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대광명으로
살아 있는 이(者)와
죽은 이(者) 모두에게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한 힘을 지니고 있다.
이 진언을 외면
수백만 년 동안 어둠에 쌓여 있던 암굴暗窟일지라도
불을 밝히면
한순간에 모든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깃드는 것과같이,
아무리 깊은 죄업과 어둠이마음을 덮고 있을지라도
부처님의광명이 비치면
저절로 맑아지고 밝아지고 깨어나게 되어 영험을 얻게된다.
https://hulnew.tistory.com/122
http://www.haeinji.org/contents/?pgv=v&cno=5502&wno=316
일찍이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元曉大師)께서는
[유심안락도(遊心安樂道)]를 통하여 이 진언의 공덕을 크게
강조하셨습니다.
만일 중생이 이 진언을 두 번이나 세 번, 또는 일곱 번을
귀로 듣기만 하여도 죄업이 소멸된다.
또 중생이 십악(十惡)과
오역죄(五逆罪)와 사중죄(四重罪)를 지어서 죽은 다음 악도에
떨어질지라도 이 진언을 외우면 능히 해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그릇에 흙이나 모래를 담아놓고 이 진언을 108번 외워
그 모래를 시신 위에 흩거나 묘지 또는 묘탑(墓塔)위에
흩어주면 비로자나부처님의 광명이 망인에게 이르러 모든
죄업을 소멸시켜 줄 뿐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연화대로
인도하게 된다.
모래를 묘위에 흩는 것만으로도 극락왕생하거늘,
하물며
진언으로 옷을 지어 입고 소리를 내어 외우면 어떠하겠는가?
모래를 흩는 공덕보다 진언을 외우는 공덕이 더 수승함은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원효대사께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바가지에 강변의
깨끗한 모래를 담아 광명진언을 108번 외운 다음, 그 모래를
묘지나 시신 위에 뿌려주어 영가를 천도했다고 합니다.
https://blog.daum.net/noonbora914/12825122
葬者乘生氣也. 五氣行乎地中. 人受體於父母, 本骸得氣, 遺體受蔭.
(장자승생기야. 오기행호지중. 인수체어부모, 본해득기, 유체수음.)
<역>
장사(葬事)는 생기(生氣)를 받아야 한다.
오기(五氣)가 땅속으로 흐른다.
사람은 부모로부터 몸을 받고,
본해(本骸, 부모의 유골)가 기를 얻으면,
유체(遺體, 자식)는 음덕을 받는다.
환생의 조상의 묘지는 내 영혼에 동기감응한다. 도운초능력연구회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https://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6080
동기감응(同氣感應)은 천지인의 관계를 벗어나서
우주만물의 같은 기운은 서로 감응한다는 단계로 발전한 것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도
동기감응에 바탕을 둔 자연현상이다.
같은 유전자를 지닌 동물끼리 집단을 이루고 살고 있으며,
식물들도 군집을 이루어 모여 있고,
원소가 동일한 무기물도 한 군데 모여 광맥을 형성하고 있다.
동기감응은
서로 모이는 관계를 넘어서 생존하고 발전하도록 상호 영향을 미친다.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77
“동산서붕(銅山西崩) 영종동응(靈鐘東應)”
http://www.u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
先塋獻花(선영헌화) ^광명진언(光明眞言) ^ 三災消滅 (tistory.com)
壬寅年(임인년) 삼재소멸 - 금강경 ^ 불설소재길상다라니 眞言 - 하루 한번 이상 들으시길! (tistory.com)
壬寅年(2022) 歲首(陰^1.1.陽^2.1.화) 茶禮는 代事省墓와 先塋茶禮로 모십니다 ^ 午時경에(11時~13時)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