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펌프 운동은 1939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나가키 아미사쿠에 의해 고안되었으며
이나가키씨는 어릴 때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을 앓다가
자연속에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던 중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발목운동을 고안하게 되었다
발지압과 함께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무(木) 높이가 높은 나무가 물을 빨아 올리는 것은
제 힘(모세관 현상)만으로는 어렵지만
식물의 잎은
바람을 받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식물이 물을 빨아 올리는 원동력은 잎이 바람에 의해
상하로 움직이므로 생기는 펌프작용에 있다고 생각함.
사람(人) 발목이 상하로 움직임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축했다 하며 펌프 역할을 하여
정맥의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이
전신의 혈액순환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됨.
발목운동은 발목부위를 기구에 부딪혀서
발바닥과 발목에 고여 있는 정맥의 혈류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혈액속의 노폐물 배설을 돕는등
동맥과 정맥혈액의 밸런스(balance)를 유지하는 혈액순환 강화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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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o99WqXWGgk?list=RDgo99WqXWGgk
하루 만보를 대신하는 발목펌프운동
발목펌프운동은
다리를 들어 올렸다 떨어뜨리는 간단한 운동이다.
하지 근육의 수축과 이완,
골반,
복부,
허리,
내장과 등 뒤의전신 근육을 움직여 주는 기능이 있어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변비 등각종 내장기관의 질병을 자연 치유하는 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창시자는 하루 3분이라도 꾸준히만 하면 건강은 좋아 진다고 했다.
누워서 발목펌프 10분. 만보를 이긴다 (daum.net)
https://blog.daum.net/convoy1/1835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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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혈관 따라 움직이는 빨간 피와
열린 공간을 움직이는 노란 피가 있습니다.
피를 움직이게 하는 펌프인 심장에서 동맥을 타고 나온 피가
세포에서 업무를 마치고 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헤모글로빈이 함유된 빨간 피의 흐름만 아니라
우리 몸에는 노란 피인 림프순환계가 있습니다.
림프(액)는 무색의 액체다.
‘임파(淋巴)’라고도 합니다.
림프는 몸속 세포가 대사 활동을 한 후 생긴 노폐물이며,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듯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흐릅니다.
림프관이 우리 몸의 ‘하수도’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투명하고 노르스름한 액체인 림프액이
체내를 순환하는 속도는 상당히 느려서
1분간 불과 30센티미터 정도랍니다.
심장과 같은 펌프가 없어서
림프액은
오직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의해 림프관이 압축되면서
그 힘으로 순환을 하게 된답니다.
전신의 혈액은 1분 이내에 체내를 순환된다고 하니
혈액이동속도는 총알속도이라면
림프는 거북이 걸음정도 비교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우리몸속에 혈관이 막혀 혈류흐름이 저하도면
림프속도는 더욱 느려지고 정체되며
그 안에 독소들이 체내 조직으로 이동전이되어
각종 염증과 암등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0654770/post/430622960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48585&memberNo=16220307
혈액순환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림프순환이다.
우리 주변에는
몸이 자주 붓고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또 피부가 건조하거나 칙칙해 윤기가 없고
이곳저곳 안 아픈 데가 없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증상은
대체로 몸속에 독소와 노폐물이 많이 쌓여 림프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림프액,
림프구,
림프관,
림프절 등
림프계는 우리 몸에서 정화기능과 면역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순환계다.
우리 몸에 적합하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공해나 오염된 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속에는 그것들의 찌꺼기들이 쌓이게 된다.
독소와 노폐물이라 불리는 이런 것들이 체내에 축적되면
암을 비롯해서 만성퇴행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럴 때 림프액은 혈액과 함께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림프액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제거하고 염증까지 잡아주는 고마운 존재다.
체내 림프관은 혈관을 따라 몸 전체에 그물처럼 퍼져 있고,
중간중간 림프관들이 모이는 곳을 림프절이라 부른다.
림프절은 전신에 퍼져 있다.
특히 귀밑과 목, 겨드랑이, 복부, 사타구니, 무릎 뒤에 많이 모여 있다.
림프절의 역할은 림프액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우리 몸 여기저기 붓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림프순환장애로 독소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이며,
노폐물과 수분, 지방 등이 뭉쳐서 귤껍질처럼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 양산의 조건이 될 수 있다.
암을 포함한 만성퇴행성 질환에 걸릴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림프액이 림프절에서 정체되지 않도록 림프절이 많이 모여 있는
귀밑과 목,
겨드랑이,
복부,
사타구니,
무릎 뒤를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http://www.ikunk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3
우리 몸에는 혈관과 림프관이 그물처럼 얽혀 있다.
이 두 관을 통해
산소와 이산화탄소,
영양소,
노폐물,
세균이 오간다.
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한 세포는 이산화탄소와 각종 찌꺼기를 뱉어낸다.
찌꺼기는 정맥으로 흘러들어 배출되기도 하고,
일부는 림프로 흡수되어 몸속에 쌓인다.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면
그 부분이 심하게 붓고 결국 살이 되는 것이다.
림프가 모이는 림프절에서는
노폐물 덩어리를 잘게 부수고 배출한다.
아무리 굶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바로 림프 흐름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은 자율신경과 연관이 깊다.
자율신경을 구성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불안, 우울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림프절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림프절을 자극해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굳은 신경을 풀어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유지되어 정신이 안정된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은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
배와 등 근육 등을 풀면
장 기능이 활발해지고 림프 흐름이 좋아지면서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072501005
백색소음. ASMR 영상 등은
午睡(낮잠). 잠이 잘 안올때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TV모니터 화면과 연결 시키면...
힐링(Healing. 치유) 音樂과 映像 - 白色소음(White Noise) - ASMR - 솔페지오 주파수 - 차크라(Chakra) 音樂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