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리안 반점(斑點) - 산신(産神.參神.삼신) 할매 - 우랄 ^ 알타이語族

 

 

https://youtu.be/4ZqshAqmRT0

 

 

https://www.yna.co.kr/view/AKR20141226135500017

"한국인 갓난아기 97%가 '몽고반점' 있다" | 연합뉴스

 

위대한 칸, 칭기즈의 비밀 - YouTube

 

몽골 분단의 비밀…"칭기즈칸의 부활을 막자!" (pressian.com)

몽골 분단의 비밀…"칭기즈칸의 부활을 막자!"

 

https://youtu.be/Zc54HnfSJis

 

우리나라 설화에 의하면

옛날 명진국이라는 하늘나라에 아기를 좋아하는 삼신할머니가 살았는데,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정월 초하루 새벽이면 세상에 내려와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부부에게 아기를 점지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출산을 앞둔 산모가 아기를 낳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을 때

삼신할머니가 배를 쓸어주자 대번에 아기가 쑥 나왔다.

 

아기가 울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아

삼신할머니가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니

그제야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며 숨을 쉬기 시작했다.

 

삼신할머니가

얼마나 세게 때렸던지 아기 엉덩이에 푸른 명이 들었는데,

그때부터 우리나라 아기들 엉덩이에는

‘몽고반점’이라고 부르는 푸른 멍이 생기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A%BD%EA%B3%A0%EB%B0%98%EC%A0%90%EC%9D%98-%EB%AF%B8%EC%8A%A4%ED%84%B0%EB%A6%AC/

몽고반점의 미스터리 – Sciencetimes

 

“몽골, 정체성 잃고 통일 포기…중국 영향력 탈피가 관건” (donga.com)

“몽골, 정체성 잃고 통일 포기…중국 영향력 탈피가 관건”

 

 

https://blog.daum.net/yh66s/15251001

삼신할미를 아시나요?

 

[깨알 상식]헝가리 사람에게도 몽고반점이 있는 이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깨알 상식]헝가리 사람에게도 몽고반점이 있는 이유

 

가신(家神)의 하나로

‘산신(産神)’·‘삼신할머니’ 또는 ‘삼승할망’이라고 부른다.

 

삼신의 어원은 ‘삼줄’·‘삼가르다’ 등의 사례로 미루어,

본디 ‘삼’이 포태(胞胎)의 뜻이 있어 포태신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삼신의 유래를 말해주는 서사무가로

「제석본풀이」(또는 당금애기무가)와 「삼승할망본풀이」가 있다.

 

「제석본풀이」는

제석굿에서 구송되는 것으로 흔히 당금애기가 삼신이 되기도 하고 삼불제석이 삼신이 되기도 한다.

 

「삼승할망본풀이」에서는

삼신할망이 어떻게 산육을 관장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삼신의 신앙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인다.

 

중부지방에서는

중간을 막고 두 끝을 터서 그곳으로 물건을 넣고 어깨에 메거나

허리에 두르던 전대(纏帶) 모양의 주머니에 쌀을 담고

한지 고깔을 씌워서 안방구석에 매달고

명절이나 가족 생일,

제삿날에 음식의 일부를 바치고 산 속에 관계되는 기원을 올리는데,

이것을 흔히 제석주머니라고 불렀다.

 

 

영남지방에서는

큰 바가지에 쌀을 담고 한지로 덮어 묶고

안방 시렁 위에 모셔놓은 것을 삼신바가지라 부르는데,

 

위에다 수명장수의 상징으로 타래실을 놓는 경우도 있다.

이 바가지가 삼신단지로 바뀌어 놓이는 경우도 많다.

 

 

지금도 농어촌에서는 가끔 그런 것들을 볼 수가 있는데,

호남지방에서는

단지에 쌀을 넣어서 위와 같이 모시고 지앙단지·지앙동우들로 부른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698

삼신(三神)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삼신할머니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을 주관하는(to be in charge, in control of) 여신이다.

 

특히 아이를 점지해 주는(to bless with) 신이라 하여

일찍부터 아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숭배(worship)의 대상(objet, target)이 되었다.

 

이름 그대로 노파(old woman)로 묘사되고

보통 아이가 일곱 살이 될 때까지 돌보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지역이나 가정에 따라서는 삼신할머니와 삼신할아버지를 모시는 경우도 있다.

 

쌀이 담긴 바가지(large bowl)나 

자루(sack), 단지(pot) 등이 삼신할머니의 상징이다.

 

이러한 물건들을 

산모(pregnant woman)가 아이를 낳는 방이나 안방 등에 귀하게 모셔 놓는다.

 

그리고 중요한 때가 되면 삼신상이라고 하여

쌀밥, 미역국, 깨끗한 물이 놓인 상을 차리는데

주로 아이를 낳은 후 3일, 7일, 14일, 21일이 되었을 때와

아이의 백일, 돌에 차려 놓고

아이의 무병장수(good health and long life)를 기원하였다(to pray).

 

삼신상에 놓였던 밥과 미역국은 산모가 먹었는데

이것은 상차림이 단순히 신앙(faith, religious belief)이 아니라

산모의 피를 맑게(purify the blood) 해 주는

미역국의 효능까지도 감안한(to take into consideration, consider) 과학적이고도

현실적인 생활 방식임을 보여 준다.

 

또한 가족의 생일이나 명절날에도 삼신상을 차려서

가족 모두를 위해 치상을 드리기도(to offer a devout prayer) 하였다.

 

Korean Culture (In Korean): 삼신할머니 삼신할머니는 아이를 낳고... : 名慾 (tumblr.com)

Korean Culture (In Korean): 삼신할머니

 

몽골 제국의 유럽 침공 1~4 전편 몰아보기 [별별역사 추석특선] - YouTube

 

 

2. 몽골리안 루트를 따라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 몽골리안 루트를 따라서

 

 

한민족과 중동, 북아시아 흉노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버선코'의 유사성을 통해

강원도민의 뿌리와 한민족의 이동루트를 추적한 글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민족 이동경로'버선코'로 찾는다 < 문화일반 < 문화 < 기사본문 - 강원도민일보 (kado.net)

한민족 이동경로'버선코'로 찾는다

 

 

유라시아 분포한 우랄·알타이어족은 고조선語 쓰던 기마민족에 기반 - munhwa.com

유라시아 분포한 우랄·알타이어족은 고조선語 쓰던 기마민족에 기반

 

알파벳의 유래 - 한글도 알파벳의 일종 - 英語도 알파벳의 일종(2) - 포네틱 코드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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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rimal.org/2386

교과서에서 사라진 “ 우랄 알타이 어족 ”한국어의 계통은 무엇인가? - 이윤재 기자

 

 

https://blog.daum.net/yhk-happy/109

어족 분류와 우리민족 알타이어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