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합니다.
아버님 첫 제사 이기도 하지만 ~
顯考 諱日 : (陽^2.26(금) / 陰^1.15)
顯妣 諱日 : (陽^12.24(금) / 陰^11.21)
어쩔 수가 ...
(참석자 4人 이하) ~ O敎^1, O敎^2, O敎^3, 妹(여동생)
[참고]
변경前 祭日 : 諱日 하루前(陰^1.14) 낮에 준비 後 22시 55분(亥時)경 시작,
23시 30분(子時)경 종료 ~ 諱日(陰^1.15 子時)에 해당 됨.
子時(前日^23시~익日^01시)
23시 55분(前日^子時)경 시작 ~ 익일^0시 30분(子時)경 종료도 같은 의미 임.
諱日復臨 ; 돌아가신날(제삿날)이 돌아오니 이므로
제삿날은 하루 前日이 아니고,
하루전 낮에 준비 後
子時[諱日^前日(1.14)^23시~諱日(1.15)^01시]에 모시는 것이 됨.
변경後 祭日 : 諱日(陰^1.15) 낮에 준비 後 당일(陰^1.15) 午時(11시~13시)경에
代事省墓祭祀로 奉行
~ 결과적으로는 통상적 개념(제사준비 日)에서 하루를 늘려 잡은 개념이 됨.
[特報] ~ 曜日이 같다.
顯祖考 煇日 : 陽^3.15(월요일). 陰^2.3
顯祖妣 煇日 : 陽^4.26(월요일). 陰^3.15
[特報] ~ 曜日이 같다.
顯曾祖妣 煇日 : 陽^5.2(일요일). 陰^3.21
顯曾祖考 煇日 : 陽^8.8(일요일). 陰^7.1
[省墓祭祀 순서 : 祭主(O敎^1)]
~家屋奉祭祀(가옥봉제사) 경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슴.
~變化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1. 先塋(曾祖考妣. 祖考妣 합동) 告由祭
1-1. 祭物 : 과일(딸기 등) 1 접시. 술잔^4개. 젓가락^4개. 맑은 술. 향
1-2. 분향 및 강신 : 제주는 분향(天.地.人) 후 술잔(반 이하)에 술을 따른 다음 모사,
빈(空)잔을 올린 다음 제주만 재배한다.
1-3. 참신 및 독祝 : 다시 두번째 술잔을 올리고, 참석자 부복, 독祝(한글), 재배 ~ ^종료^
2. 顯考妣 墓所 제사
2-1.준비물 : 휴대용^제상 및 돗자리
2-2. 祭物 : 건어(북어^1.오징어^1). 과일(햇딸기 외). 깐밤. 대추. 견과.
송편. 쌀과자. 사탕(목캔디). 식혜^1병. 법주^1병. 국희^1봉지(빵류).
탕수(溫). 生水(첨작^갱신用). 젓가락^2. 숫가락^2. 술잔^2. 향. 祝文(漢.韓)
[敎^2 준비] :
견과. 탕수는 콩나물국(溫)으로 변경.
찰밥. 보름 나물
~ [공통: 祭器(접시.공기외). 수^저. 컵, 水^티슈. 휴지. 보온병]
2-3. 분향 및 강신 : 제주는 분향(天.地.人) 후 술잔(반 이하)에 술을 따른 다음 모사,
빈(空)잔을 올린 다음 제주만 재배한다.
2-4. 참신(參神)^초헌 : 첫잔을 올리고, 젓가락 진설 후 참석자는 부복, 독祝 후 모두 재배
2-5. 아헌 : 두번째 잔을 올리고, 수저를 진설(젓가락 개봉으로 갈음), 참석자 모두 재배
포장된 과자류(국희, 목캔디 外) 개봉으로 갈음한다.
2-6. 종헌 : 세번째 잔(반잔)을 올리고, 젓가락 재진설, 참석자 모두 재배
2-7. 첨작(添酌) : 국(탕수)을 내리고, 생수(숭늉)를 올린다. 네번째 잔(첨잔)을 올리고,
젓가락 재진설(후식이므로 과일류에), 참석자 모두 재배
2-8.유식(侑食) ; 女 참석의 경우 우선
참석자중 여자(妹 ; 여동생)가 젓가락을 손잡이가 서쪽(처음과 반대) 방향으로
재진설 후 재배한다(원래는 4배).
이때, 조상님의 기호음료인 식혜를 올린다.
~ 후토(后土)제 시간동안 대기 후 철상 및 음복(조상님이 음식을 드시는 시간)
3.后土祭(土地神 및 조상님에게 감사드림) : 祭主(敎^3). 독祝(敎^2)
원래는 북향 제사를 기준時 동북방향(오른쪽 치우침: 1시 방향) 장소에서…
3-1.제주는 술잔(반 이하)에 술을 따른 다음 모사,
빈(空)잔을 올린 다음 제주만 재배한다.
3-2. 술잔을 올리고, 젓가락 진설 후 제주는 부복, 독祝 후 모두 재배
건어(오징어^1). 소주^1병. 젓가락^1. 술잔^1. 后土^祝文(韓)
4.사신(辭神) : 참석자 모두 재배.(조상님이 가십니다)
5.납주(納主) : 지방(있을 경우)과 축문을 소각.(조상님을 배웅 합니다)
6.철상 및 음복 ~ 떡+탕수 外
7.墓所別 省墓 ~ 祖考妣. 從祖考妣. 叔考. ~ 祝文無
(역할 분담하여 참배도 가능함)
顯考妣合祭 代事省墓祭祀 告由祝(현고비합제 대사성묘제사 고유축) ~ 韓
維(유)
歲次 辛丑(신축) 正月 辛卯(신묘)朔 十五日 乙巳(을사)날에 孝曾孫 O敎(1)는 宜當(의당)
家屋奉祭祀(가옥봉제사)이나
事勢不逮(사세불체) 前後事緣(전후사연)으로 將事未得(장사미득)이므로
代事省墓祭祀로 奉行하게 되었슴을
顯曾祖考 處士府君之墓(현증조고 처사부군지묘)
顯曾祖妣 儒人密陽朴氏之墓(현증조비 유인밀양박씨지묘)
顯祖考 學生府君之墓(현조고 학생부군지묘)
顯祖妣 儒人星州都氏之墓(현비 유인성주도씨지묘)에 今日은
顯考妣 奉行合祭를 삼가 맑은 술과 과일을 올리며 감히 告하나이다
顯考妣合祭 代事省墓祭祀 祝(현고비합제 대사성묘제사 축) ~ 漢
維(유)
歲次 辛丑(신축) 正月 辛卯(신묘)朔 十五日 乙巳(을사) 孝子 O敎(1)
敢昭告于(감소고우) 宜當(의당)
家屋奉祭祀(가옥봉제사) 事勢不逮(사세불체) 前後事緣(전후사연) 將事未得(장사미득)
代事省墓祭祀(대사성묘제사) 奉行(봉행)
顯考 敎監府君之墓(현고 교감부군지묘)
顯妣 儒人南陽洪氏之墓(현비 유인남양홍씨지묘) 勢序遷易(세서천역)
顯考妣(현고비) 合祭(합제) 諱日復臨(휘일부림)
追遠感時(추원감시) 昊天罔極(호천망극) 不得己(부득이)
世變俗異(세변속이) 今辛丑年(금신축년) 先祖諱日(선조휘일) 午時(오시)
顯曾祖妣考(현증조비고) 祖考妣(조고비) 各各(각각) 奉行合祭(봉행합제)
代事省墓祭祀(대사성묘제사) 敢昭告于(감소고우)
謹以(근이) 淸酌庶羞(청작서수) 恭伸奠獻(공신전헌) 尙(상)
饗(향)
顯考妣合祭 代事省墓祭祀 祝(현고비합제 대사성묘제사 축) ~ 韓
維(유)
歲次 辛丑(신축) 正月 辛卯(신묘)朔 十五日 乙巳(을사)날에 孝子 O敎(1)는 宜當(의당)
家屋奉祭祀(가옥봉제사)이나
事勢不逮(사세불체) 前後事緣(전후사연)으로 將事未得(장사미득)이므로
代事省墓祭祀(대사성묘제사)로 奉行(봉행)하게 되었슴을
顯考 敎監府君之墓(현고 교감부군지묘)
顯妣 儒人南陽洪氏之墓(현비 유인남양홍씨지묘)에 감히 告하나이다
이제 해가 바뀌어 시속에 따른 아버님 어머님 合祭날이 돌아오니
지난날의 감회가 깊고 깊어 하늘과 같이 크고 넓은 은혜 잊을 길이 없나이다
不得己(부득이) 今辛丑년 부터는 시속에 따라서 先祖煇日(선조휘일) 午時(오시)에
顯曾祖妣考(현증조비고)와 祖考妣(조고비) 各各(각각)의 奉行合祭(봉행합제)를
代事省墓祭祀로 모시겠슴을 감히 告하나이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음식으로 공손히 차려서 올리오니 강림하시어
흠향하시옵소서
顯考妣合祭 代事省墓祭祀 后土祭祝(현고비합제 대사성묘제사 후토제축) ~ 韓
維(유)
歲次 辛丑(신축) 正月 辛卯(신묘)朔 十五日 乙巳(을사)날에 曾孫 O敎(3)는
顯考妣(현고비) 奉行合祭(봉행합제)를 代事省墓祭祀(대사성묘제사)로 올렸슴을 감히
土地神께 고하나이다
顯曾祖考 處士府君之墓(현증조고 처사부군지묘)
顯曾祖妣 儒人密陽朴氏之墓(현증조비 유인밀양박씨지묘)와 階下(계하) 七位의 묘소를
시절에 따라 돌봐 주신 것은
土地神의 은덕이라 믿고 있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포로 차려서 공경을 다해 받들어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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