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 KOR

立法독재로 가는 길 - 천안함 형제들의 원한에 미안하다 - 共和의 기본 정신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것! - 아니^우리만 幸福하면 되니까!

너릿재:forestforlife.tistory.com/208

 

[한국의 아름다운 숲 34] 광주-화순 잇는 옛길, 걷기 딱입니다 - 전남 화순 너릿재 옛길

한국의 아름다운 숲 광주-화순 잇는 옛길, 가을에 걷기 딱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숲 34] 전남 화순 너릿재 옛길 오마이뉴스 신원경(dnjsrudtdls) ▲  너릿재 전망대에서 보이는 화순. ⓒ 신원경 광

forestforlife.tistory.com

문재인 대통령과 그 추종세력이 꿈꾸는 나라는 이런 모습일 것이다.

그런데 그들에게만 안전하고 행복하며 평화로운 나라의 실상은

죄지어도 벌 받지 않는 신성(神聖)귀족의 나라,

민주화 30여 년 만에 민주주의 시계를 그 이전으로 되돌린 운동권 독재의 나라,

정권과 다른 의견이라면 입을 닫으라는 전체주의의 나라,

주적(主敵)인 북한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굴종의 나라,

양심 상식 공정 정의 법치 같은 낱말의 원뜻이 파괴된 혼돈의 나라다.

취임 3년 반 남짓 만에 나라를 이렇게 만든 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연’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닫아버린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다.

왠지 북한 전역에 걸려 있다는 구호가 생각나는 요즘이다.

“우리는 행복해요”.

 

[박제균 칼럼]평화롭고 행복한 문재인 나라 (donga.com)

 

[박제균 칼럼]평화롭고 행복한 문재인 나라

참 안전한 나라다. 이 나라 현직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안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그의 임기 중에 한 명의 전임 대통령이 감옥에 있었고, 한 명의 전전임 대통령은 감옥에 …

www.donga.com

 

나는 5.18을 왜곡한다 -최진석

지금

나는

5.18을 저주하고,

5.18을 모욕한다.

1980년 5월 18일에 다시 태어난 적 있는 나는

지금 5.18을 그때 5.18의 슬픈 눈으로

왜곡하고 폄훼한다.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죽기를 원하면서

그들에게 포획된 5.18을 나는 저주한다.

 

youtu.be/2cfwhkrxmNM

그 잘난 5.18들은 5.18이 아니었다.

나는 속았다.

금남로, 전일빌딩, 전남도청, 카톨릭쎈타,

너릿재의 5.18은 죽었다.

 

화순군민의 애환이 서려 있는 옛 국도 29호선, 너릿재 옛길 

자유의 5.18은 끝났다.

민주의 5.18은 길을 잃었다.

5.18이 전두환을 닮아갈 줄

꿈에도 몰랐다.

나는 속았다.

3.1, 4.19. 6.10,

부마항쟁의 자유로운 님들께

동학교도들의 겸손한 님들께

천안함 형제들의 원한에

미안하다.

 

자유를 위해 싸우다

자유를 가둔

5.18을 저주한다.

그들만의 5.18을 폄훼한다.

갇힌 5.18을 왜곡한다.

5.18이 법에 갇히다니.

자유의 5.18이

민주의 5.18이

감옥에 갇히다니

그들만의 5.18을 저주한다.

김형오 “문대통령님, 조선 왕조 임금님보다 막강하지 않습니까” [단독] - 조선일보 (chosun.com)

 

김형오 “문대통령님, 조선 왕조 임금님보다 막강하지 않습니까” [단독]

김형오 제18대 국회의장이 11일 “‘대통령'이라 부르고 ‘님’자까지 붙이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착잡한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면서 ‘추미애 사태’ 등 각종 문제와 관련 문재인 대통

www.chosun.com

이제 나는 5.18을 떠난다.

5.18이 내게 말한 적이 있다.

죽어라, 그러면 산다.

나는 5.18을 지키러 5.18을 폄훼한다.

그날처럼 피울음 삼키며

나는 죽는다.

5.18아 배불리 먹고

최소 20년은 권세를 누리거라

부귀영화에 빠지거라

기념탑도 세계 최고 높이로 더 크게 세우고

유공자도 더 많이 만들어라

 

민주고 자유고 다 헛소리가 되었다.

5.18 너만 홀로 더욱 빛나거라.

나는 떠난다.

내 5.18 속에서 나 혼자 살련다.

나는 운다.

5.18역사왜곡처벌법에

21살의 내 5.18은 뺏기기 싫어.

 

“5·18이 전두환을 닮아갈 줄 몰랐다” 5·18 겪은 철학자의 詩 - 조선일보 (chosun.com)

 

“5·18이 전두환을 닮아갈 줄 몰랐다” 5·18 겪은 철학자의 詩

 

www.chosun.com

 

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554

 

‘5.18 유공자’가 누리는 귀족대우 - 뉴스타운

1. 수만 명 자식들에까지 국가고시, 임용고시, 내부승진시험에 5-10% 가산점 제공2. 국가기관, 국영기업, 금융기관, 대기업에 대한 취업우선 및 취업알선3. 수억대의 일시 보상금, 월 수십-수백만

www.newstown.co.kr

 

"북한이 국가 전복활동해도 수사 막막"... '국정원법 개정안' 前 고위급 대공수사관 비판 내용 무엇? - 펜앤드마이크 (pennmike.com)

 

"북한이 국가 전복활동해도 수사 막막"... '국정원법 개정안' 前 고위급 대공수사관 비판 내용 무

문재인 대통령의 숙원(宿願) 공약인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對共搜査權) 경찰 이관(移管)'이 기어코 본회의 문턱을 넘어갈 모양새다. 이런 상황에서 펜앤드마이크는 국정원 산하 기관들을 통해

www.pennmike.com

 

세상물정 모르는 文의 ‘탈원전 쐐기박기’ 흑백TV쇼, 조선왕조 멸망시킨 ‘쇄국론’ 연상시켜 - 펜앤드마이크 (pennmike.com)

 

세상물정 모르는 文의 ‘탈원전 쐐기박기’ 흑백TV쇼, 조선왕조 멸망시킨 ‘쇄국론’ 연상시켜 -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을 핵심으로 삼은 ‘탄소중립’ 정책에 쐐기를 박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친원전’으로 대전환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www.pennmike.com

사설 세계 최강 노조 만든 정부 한국판 러스트 벨트 재촉하나 | 한경닷컴 (hankyung.com)

 

[사설] 세계 최강 노조 만든 정부, 한국판 '러스트 벨트' 재촉하나

[사설] 세계 최강 노조 만든 정부, 한국판 '러스트 벨트' 재촉하나, 오피니언

www.hankyung.com

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12/11/AGKBBWB5YRBJZE5AWIZPICDQEA/

 

[사설] 민변 검찰 공수처, 정권 바뀌어도 文정권 수사 막는 ‘대못’ 될 것

 

www.chosun.com

이미 위헌결정 났는데, 또… 민주당 "윤석열은 대선 출마하지 마" 황당 법안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이미 위헌결정 났는데, 또… 민주당 "윤석열은 대선 출마하지 마" 황당 법안

'친조국' 인사로 분류되는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의원이 검사가 퇴직한 후 1년 동안 공직후보자로 출마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이른바 '윤석열 출마 금지법'을 내놔 논란이 일었다.

www.newdaily.co.kr

 

盧의 '클릭 한번'이 결정타였다···NLL 회의록 판결 막전막후 - 중앙일보 (joins.com)

 

노무현의 '클릭 한번'이 결정타였다···NLL 회의록 판결 막전막후

‘재검토’ 지시에 대해 대법은 다른 판단을 내렸다.

news.joins.com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140

 

“이젠 입법 시간” 與, 법안처리 가속도… 국민의힘 “결사 저지”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

2021년도 예산안을 합의 처리한 여야가 이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등의 쟁점법안을 두고 격한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자가격리가 해제된 이낙연 대표는 3일 첫 일정으로 미

www.newscj.com

 

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83851

 

[이슈] 4월 재보궐 앞두고 2월 임시국회 본격화...'입법 전쟁' 예고

설 명절이 끝나고 본격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는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 극심한 진통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추진 중인 103개 주요 입

www.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