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가라골(佳樂, 佳村) - 천생산(天生山) ^ 두바리 걸깡(漢川.한천)

 

가라골의 의미는 갈꽃(갈대)에 유래하고,

한자명은 

佳樂(가락골^갈꽃이 아름다움)가촌(佳村)이라고 하며

현재 동네의 길은 佳村길로 名名되어 있다.

 

구포(龜浦)동 지역은 옛날에 갈대가 무성하여

아름다운 마을 이었으며,

갈대숲 늪(浦)에는 거북(龜)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정연희^鄭然凞(명개^明開) 휘호^씀

 

 

鶴이 서식하는 名山 마을(끝)

공단지역 편입으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내고향^가라골(佳村)을 기리기 위하여 설치함.

 

 

엄지골(溫地.온지)에

가동중인 소각장(E&E)측에서 많은 찬조가 있었다함.

 

현재 동회관은

가촌회관(佳村)으로 명명되어 있다.

 

 

멀리 중앙에 市^보호수인 은행나무가

가라골의 의미는 갈꽃(갈대)에 유래하고,

한자명은

佳樂(가락골^갈꽃이 아름다움)가촌(佳村)이라고 하며

현재 동네의 길은 佳村길로 名名되어 있다.

 

구포(龜浦)동 지역은 옛날에 갈대가 무성하여

아름다운 마을 이었으며,

갈대숲 늪(浦)에는 거북(龜)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구포(龜浦)동은 예전에 낙동강을 거슬러온 소금배가

두발내(현재 옥계교 부근^솔뫼/옥계 지하차도) 까지 왔다고 하며

두발내(두바리^걸깡)라는 의미는 낙동강에서

두팔 정도 짧은 거리를 왔다는데 유래되었다고 한다.

 

수령 60여년의 산수유

붉은 표시 부분에 동제(洞祭) 고목나무가 있었다.

그 옛적에는

지금의 두바리 걸깡(한천.漢川)이

가라골 들판을 가로 질러

이곳으로 구비쳐 흘렀다고 하며

저(鳳敎)의 증조부님께서는

동제(洞祭) 나무 밑에서 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can77&logNo=22125797327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이은상 - 가고파 [이은상 시] [내 마음 가 있는 그 벗에게] [아름다운 시] [애송시]

https://youtu.be/KixoWBU6DTg?list=PL54l0yIbIkWTbLFtFFuWFlBMjBqQF7oUK&t=3

 

 

辛丑(2021) 10月에 回想해 보는 가라골(佳村) - 사라져 가는 내故鄕 ^ 나의 世居地는? ^(1) - 迎日鄭氏 圃庭公派 (tistory.com)

辛丑(2021) 10月에 回想해 보는 가라골(佳村) - 사라져 가는 내故鄕 ^ 나의 世居地는? ^(1) - 迎日鄭氏

 

 

佳村會(가라골) ^ 1 - 회원들의 뿌리(Roots)를 찾아서 - 세거지(世居地) 지번을 중심으로 추억과 기억을 더듬어서... (tistory.com)

佳村會(가라골) ^ 1 - 회원들의 뿌리(Roots)를 찾아서 - 세거지(世居地) 지번을 중심으로 추억과 기

 

 

 

 

https://blog.naver.com/cbg6218/222691840976

구미 鄕友들아! - 금오산 ^ 유학산 ^ 천생산 ^ 낙동강(동락)

 

 

https://blog.naver.com/cbg6218/222712977292

사라져 가는 가라골(佳村) 회상(回想) - 龜浦터널 ^ 洞舍(동사.舊동회관.書堂/305-1번지) ^ 洞口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