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골의 의미는 갈꽃(갈대)에 유래하고,
한자명은
佳樂(가락골^갈꽃이 아름다움)가촌(佳村)이라고 하며
현재 동네의 길은 佳村길로 名名되어 있다.
구포(龜浦)동 지역은 옛날에 갈대가 무성하여
아름다운 마을 이었으며,
갈대숲 늪(浦)에는 거북(龜)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공단지역 편입으로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는
내고향^가라골(佳村)을 기리기 위하여 설치함.
엄지골(溫地.온지)에
가동중인 소각장(E&E)측에서 많은 찬조가 있었다함.
현재 동회관은
가촌회관(佳村)으로 명명되어 있다.
가라골의 의미는 갈꽃(갈대)에 유래하고,
한자명은
佳樂(가락골^갈꽃이 아름다움)가촌(佳村)이라고 하며
현재 동네의 길은 佳村길로 名名되어 있다.
구포(龜浦)동 지역은 옛날에 갈대가 무성하여
아름다운 마을 이었으며,
갈대숲 늪(浦)에는 거북(龜)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구포(龜浦)동은 예전에 낙동강을 거슬러온 소금배가
두발내(현재 옥계교 부근^솔뫼/옥계 지하차도) 까지 왔다고 하며
두발내(두바리^걸깡)라는 의미는 낙동강에서
두팔 정도 짧은 거리를 왔다는데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 옛적에는
지금의 두바리 걸깡(한천.漢川)이
가라골 들판을 가로 질러
이곳으로 구비쳐 흘렀다고 하며
저(鳳敎)의 증조부님께서는
동제(洞祭) 나무 밑에서 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https://youtu.be/KixoWBU6DTg?list=PL54l0yIbIkWTbLFtFFuWFlBMjBqQF7oUK&t=3
辛丑(2021) 10月에 回想해 보는 가라골(佳村) - 사라져 가는 내故鄕 ^ 나의 世居地는? ^(1) - 迎日鄭氏 圃庭公派 (tistory.com)
佳村會(가라골) ^ 1 - 회원들의 뿌리(Roots)를 찾아서 - 세거지(世居地) 지번을 중심으로 추억과 기억을 더듬어서... (tistory.com)
https://blog.naver.com/cbg6218/222691840976
https://blog.naver.com/cbg6218/22271297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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