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untainkorea.com/contents_view.html?menuid=100&search_key=%B4%DC%BB%EA&contentsid=8534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8338
오체 투지(五體投地)
자신의 교만과 어리석음을 참회하고
자기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불ㆍ법ㆍ승 삼보(三寶)에게
큰 절을 올려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방법으로
불교에서 유래한 용어인 오체투지란
예의를 올릴 때 큰 절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http://blog.daum.net/csp9211/7821149
범어로는 Pañca-maṇḍala-praṇāma,
팔리어로는 Nipaccākāra.
오체는 오륜(五輪)이라고도 한다.
오체투지는
오륜귀명(五輪歸命),
오륜박지(五輪撲地),
오륜작례(五輪作禮),
오륜투지(五輪投地),
오체착지(五體著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합장하고 몸을 구부려
두 팔꿈치와 두 무릎을 땅에 대고
이마를 땅이나 절을 받는 이의 발에 붙여
최상의 공경을 표하는 예경 방식이다.
인도에서는
예로부터 머리를 인체의 가장 고귀한 것으로 생각하고
발을 가장 천한 것으로 여겼는데,
가장 고귀한 머리를
상대의 가장 천한 발이나 땅에 붙임으로써
최상의 공경을 나타낸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PwBk0pqKE
차마고도(茶馬古道)^1 - 마지막 마방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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