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보기엔
정치인들은
'모두'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탐욕스럽고 불쌍한 골룸이다.
하나같이
골룸처럼 "my precious(내 보물)"를 외친다.
이들이 원하는 보물은
'당권' 혹은 '권력'이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다시 권력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모두가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권력의 새 주인'이 되고 싶어
혹은 새 주인과 친해지고 싶어 몸이 달아 있다.
그야말로
'양두구육'이라는 표현이 딱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lucas0213&logNo=40143984039
안 되는 '이준석 수사' 누가, 왜 압박하나 (msn.com)
https://blog.naver.com/cbg6218/222835084733
https://brunch.co.kr/@smileman/84
간장은
'간보는 안철수+장제원'으로 지칭한 말로
윤석열 대통령의 인수위원장을 지낸 안철수 의원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073017082769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