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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植木日) ^ 송충이(松蟲) 잡던 추억 - 이山 저山 ^ 아궁이 - 청명(靑明) ^ 寒食(한식) - 위(爲)
산림 토양은 빗물을 잔뜩 빨아 들였다가 조금씩 흘려 보내는 스펀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 점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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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世代을 위하여...
Und wenn ich wüsste,
dass morgen die Welt unterginge,
so würde ich heute mein Apfelbäumchen pflanzen.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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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持己秋霜 待人春風(지기추상 대인춘풍)! ^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
박정희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는 후대의 평가보다는 현생에 이룰 수 있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면 청류와 탁류를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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