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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7억 차익 - 아시아경제 (asiae.co.kr)
예우 차원에서 현금 줬다는 靑… 국세청은 '난감'[뒷북경제] (sedaily.com)
허준형 전 행정관은
“신정부가 출범하고 검찰 내부의 상황이 정비되면
빠르게 청와대를 압수수색해야 한다.
청와대 안에 있는 이 모든 증거들은
향후 수사와 기소에서 핵심적인 증거가 된다.
한두 곳 정도의 압수수색이 아니라
거의 모든 수석실과 비서관실이 대상이다.
과정은 순차적이라 하더라도
대상은 청와대 경내 거의 모든 곳이다”라며
“그런데 만일
윤석열 대통령과 신임 비서진들이
대통령실을 이전하지 않고
청와대로 그대로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예상되는가.
막 출범한 청와대 대통령실을
검찰에서 대대적으로 압수수색 할 수 있는가.
압수수색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 이전을 막은 데는
이런 속내가 숨어 있는 게 아닌가”라며
“당선인 측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기존 시스템에
윤석열 정부의 업무가 쌓일 것이다.
각종 보안이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들도
기존 컴퓨터나 서버 등에 기록될 것이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제대로 안된 채
청와대에 있는
각종 증거들을 의도치 않게 덮게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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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직원 가족 위로, 입양아 격려 등은 영부인중 최저 수준
청와대가
남정호 칼럼니스트와의
소송 과정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김 여사의 해외 출장에
외유(外遊) 성격이 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 자료에는 칼럼 게재 시점인
2019년 6월까지의 순방 기록만 나와있다.
우선
현지 공관 직원 부인 격려를 위한 간담회 횟수다.
김윤옥 여사는
28회 순방에 동참했고,
이 가운데
18회 간담회를 열었다.
권양숙 여사는
26회 순방에서 17회 간담회를 열었다.
김정숙 여사는
해당 시점에 이미 20회 순방을 했는데,
공관 직원 부인 격려 간담회는 3번 뿐이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3/28/GN33MYVEQBBY7JJYYHMNCZVV7A/
https://blog.naver.com/cbg6218/22268344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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