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cbg6218/22267512514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5050003542
공직임기를 마치거나
도중에 떠나가야 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이 있다.
맹자(孟子)가 주창한
인성론(人性論)인 공손추편(公孫丑篇)의
사단설(四端說)에 나오는 가르침이다.
無惻隱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無羞惡之心 非人也 (무수오지심 비인야)
無辭讓之心 非人也 (무사양지심 비인야)
無是非之心 非人也 (무시비지심 비인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적폐청산'이란 미명 하에
전 정부의 수많은 고위공직자들에게
옥고를 치르게 한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윤석열 당선자의
법과 정의에 입각한
법치 의지에 과민한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정부가 아름다운 끝맺음으로
국민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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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가 주창한
인성론(人性論)인 공손추편(公孫丑篇)의
사단설(四端說)에 나오는 가르침이다.
無惻隱之心 非人也 (무측은지심 비인야)
無羞惡之心 非人也 (무수오지심 비인야)
無辭讓之心 非人也 (무사양지심 비인야)
無是非之心 非人也 (무시비지심 비인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仁,義,禮,智 4(四) 가지가 없는 사람은
사가지(之) 없는 놈,
즉,
싸가지 없는 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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