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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는 돌고 있다!

種子主權(종자주권) - 샤인머스켓^포도 - 설향^딸기 - 사과 - 감귤 - 배추 ^ 무우 - 고추 ^ 마늘 ^ 양파 우수한 종자를 개발해 수출하면 다른 나라로부터 로열티 수입을 얻는다. 네덜란드 원예과학 개발센터에 따르면 일부 토마토 종자의 1㎏당 가격은 9만 유로(1억1400만원)로 금(㎏당 3만5000유로)보다 비싸다. 자국 종자가 많으면 외국에 로열티를 줄 필요가 없어 일거양득이다. 종자 산업은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응용산업에도 보탬이 된다. 반도체보다 짭짤한 종자산업···세계가 빠진 '블루오션' | 중앙일보 (joongang.co.kr) 반도체보다 짭짤한 종자산업···세계가 빠진 '블루오션' 세계 각국은 종자 주권 확보에 여념이 없다. www.joongang.co.kr https://oliviabbase.tistory.com/519 샤인머스켓 비싼이유, 효능, 칼로리, 보관 총정리 샤인머스켓 비싼이유, 효능,.. 더보기
世界 4大(江) 文明의 공통점 - 티무르 ^ 무굴제국 - 아프칸에서 파괴된 문명의 유적 https://youtu.be/2ztuYNf_1Wg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love_water&logNo=220035072821 물과 함께 시작된 고대문명 사진 : 두산백과 인간의 문화는 물과 함께 시작되었어요. 사람들은 물의 주변을 거점으로 삼고 역사를 이루... blog.naver.com 생명체가 물로부터 기원했고 물이 없는 생명체를 생각할 수 없음을 너무 딱딱한 과학적 수사를 사용하여 장황하게 이야기 했나싶다. 오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음을 언급하면 될 것을 말이다. 물은 개인과 집단에 동시적으로 작용한다. 개인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물이고, 물의 확보를 통해 .. 더보기
人間과 고래 - 자! ~ 東海바다로! - 열두가지 맛 울산 반구대 암각화속 고래 이야기와 전 세계 원주민 고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고래와 인간은 개체 수 회복과 사회 공동체 유지를 통해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였습니다. https://youtu.be/3ELCurMFfOg 울주군 언양읍 대곡천의 반구대 암각화는 너비 8m, 높이 5m의 바위벽에 고래, 상어, 거북 등 바다 동물과 사슴, 호랑이, 산양 등 육지동물 모습 등 300여 점이 새겨져 있다. 여인의 얼굴과 사람이 작살로 고래를 잡거나 활로 사슴을 쫓는 모습도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116155951057 고래그림 300여 점…'반구대 암각화' 다큐멘터리 제작(종합)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선사시대 유적으로 유네스코.. 더보기
北極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North by Northwest) FBI에서는 필립 반담을 추격하려고 만든 가상의 인물 캐플란을 어떻게 일반인인 손힐이 알 수 있냐고 말하고 이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어있는지 알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모르는 척 하기로 결심하고 그러는 사이 손힐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시카고로 가버린 캐플란을 쫓으려고 시카고 행 기차를 표없이 타려다가 이브 켄달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도망자 손힐을 자신의 객실에서 숨기고 기차에 탑승한 경찰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이브 켄달은 손힐이 타운젠드로 알고 있는 반담에게 다음은 어떻게 해야 되냐는 편지를 보내고 손힐을 그 사실도 모르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출처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https://youtu.be/DT.. 더보기
태풍(颱風.Typhoon) - 허리케인(Hurricane) - 사이클론(Cyclone) - 후지와라 效果 태풍(颱風)은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17m/s(초속 17미터) 이상이면서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열대성 저기압을 말합니다. 열대 저기압을 북서 태평양에서는 태풍(Typhoon), 북중미에서는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Cyclone)으로 발생장소에 따라 명칭을 각각 달리하고 있습니다 태풍=허리케인=사이클론 vs 토네이도 출처: https://yongslife.tistory.com/14 [힘내오늘도] 태풍이란 - 기상청 날씨누리 (weather.go.kr) 태풍이란 - 기상청 날씨누리 태풍은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이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 이상인 것을 태풍(TY), 25~32㎧인 것을 강한 열대폭풍(STS), 17~24㎧인 것을 열대폭.. 더보기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물고기들의 대서사시(2) - 초밥(스시) - 대구. 청어 - 바이킹족과 대구어업 - 생선(生鮮 ^ 가자미.명태)식해(食醢) - 식혜(食醯) 1776년 대구잡이 항구 뉴포트의 유대인은 1,200명으로, 항구 전체 인구의 20%에 달했다. 그들은 네덜란드에서 그랬듯이 대구 처리와 소금 절임을 분업화하고 표준화했다. 그리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서비스로 전국적인 유통을 장악해 이를 기업화했다. 이는 네덜란드에서 그들이 했던 방식 그대로였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이라 절임대구는 날개 돋힌듯 팔려나갔고, 덕분에 이윤이 많이 남았다고 한다. 당시 대구 어업으로 부를 축적한 ‘대구 귀족’들이 생겨나면서 유대인 부자들도 많이 탄생했다. 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3 홍익희 교수의 음식 교양이야기(대구) 13 - 헬스컨슈머 [헬스컨슈머]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는다. 하루 3끼로 계산하고,.. 더보기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물고기들의 대서사시(1) - 참치. 청어. 연어 - 염장고기(Corned Beef. Fish) - 대항해시대 10만 년 전, 인류가 최초의 작살(harpoon)을 만들어 물고기 사냥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 한해 1억 톤의 물고기를 잡기까지 인류의 역사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지구라는 대자연에서 인간과 물고기가 벌여온 위대한 대결, 그 10만 년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지금 이 순간, 지중해에선 참다랑어 떼를 ‘죽음의 방’에 가둬 핏빛 살육의 축제를 벌이고, 아프리카에선 1년에 단 하루 4천명이 모여 15분간의 민물메기 전투를 벌이고, 라오스에선 거친 급류 위에 놓인 외줄을 건너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bWqC1iqKw https://newro.kr/1632 슈퍼피쉬, 인간과 물고기의 대서사시 (1,2,3,5편) [KBS 글로.. 더보기
高麗人(고려인)의 눈물 - 말라버린 아랄海 ^ 悲劇 - 강제이주 ^ 시베리아 횡단열차 - 발해(渤海) ^ 연해주(沿海州) - 頭滿江水 飮馬無 (두만강수 음마무) https://youtu.be/WNNdw8FiCMI 고려인(高麗人)은 1863년 최운보 등 함경북도 경원 지방에 살던 13가족 60여명이 두만강을 건너 당시 러시아의 영토였던 연해주 지신허 마을에 첫 정착을 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물론, 그 이전에도 계절농업 형식으로 농사철에 두만강을 넘어 농사를 짓던 조선인들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고려인 역사는 이 때를 시발로 한다. 이후 매년 조금씩 이주하는 조선인 인구가 늘어나다가 1869년 `기사흉년' 당시 한꺼번에 6천여명의 함경도민들이 집단 도강을 한 이후 연해주는 고려인 정착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첫 이주후 20년만인 1880년대 중반, 연해주의 고려인 인구는 공식 집계만 1만100여명이었고,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인구를 합하면 3만명이 넘었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