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둔 할매가 매일 울고 있었다.
비가오면 큰아들이 장사가 안돼서
날이 맑으면 작은아들이...
(이를 지켜보던 손자가)
할매야 나는 매일 웃을 일인데...
비가 오면 작은아버님이,
날이 맑으면 울아배가.
장사가 잘되니 얼마나 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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