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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압도적인 힘만이 구걸 아닌 진짜 평화 가져올 것”
제1연평해전 24주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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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탄두 탑재하고 쓱~ 와버린 ‘최종핵병기’, ‘워싱턴 선언’의 결과물[청계천 옆 사진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전략핵잠수함이 부산항에 기항 중이다”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한미 NCG(핵협의그룹) 회의에 참석한 미국 대표단 커트 캠벨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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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윤 대통령은 문 정부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 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 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비판했다. 이에 문 전 대통령은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응수했다. 하지만 더러운 평화를 추구한 결과 남벌(南伐)의 연옥문이 열렸다. "평화적 수단으로밖에 평화를 실현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국가는, 머지않아 다른 국가에게 흡수될 것이다."(닉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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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초대석] 나라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김영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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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난 정부 가짜평화 기대, 훈련 제대로 못해" 방위회의 주재 | 중앙일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역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민ㆍ관ㆍ군ㆍ경이 총력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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