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w-haniwon.tistory.com/80
[전원한의원] 상반약
jw-haniwon.tistory.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lla12&logNo=50111817165
상극식품 (약초)
상반약은 서로가 싫어하여 함께 쓸 수 없는 약재를 말하며 상오약은 어느 한쪽은 싫어하지만 다른 한쪽은 ...
blog.naver.com
서로 상극되는 음식물 해독법
중독자는 우선 토하게 하고 위를 세척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 다음에 해독요법을 쓰는데 무슨 음식이나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는 무조건 검은콩을 한 줌 푹 삶아 그 국물을 마시게 하거나 검은콩과 감초를 같은 비율로 섞어 삶아 그 물을 마시게 한다. 또는 최상의 해독제인 마른 명태(북어) 서너 마리를 두들겨 물에 푹 고아 고금간을 하지 않고 마시게 한다.
귤과 털게를 먹고 종기가 생긴 데 --≫ 마늘즙
고구마와 석류를 먹고 식중독이 생긴 데 --≫ 부추즙
뱀장어와 식초를 먹고 식중독이 생긴 데 --≫ 검은콩과 감초를 함께 달여 복용
우유와 신음식을 먹고 뱃속에 어리가 생긴 데 --≫ 녹두
미나리와 닭고기를 먹고 식중독이 생긴 데 --≫ 올리브즙
꿀과 붕어, 뱀장어와 소간을 함께 먹고 생긴 식중독 --≫ 검은콩과 감초 달인물
개고기와 마늘을 먹고 혈액병이 생긴 데 --≫ 모유에 콩국을 섞어 마심
우렁이와 조개를 먹고 식중독이 생긴 데 --≫ 고수풀을 달여 마신다.
우렁이와 국수를 같이 먹고 구토와 복통이 생긴 데 --≫ 닭똥의 흰 부분
굴과 흑설탕 --≫ 녹두
돼지고기와 감을 먹고 식중독이 생긴 데 --≫ 녹두
시금치와 우유를 먹고 식중독이 생긴 데 --≫ 녹두
돼지고기와 우렁이를 먹고 눈썹이 빠지면 --≫ 녹두
복어독 --≫ 우선 참기름, 들기름을 멱여 토하게 한다. 백반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백편두나 소두쟁이잎을 찧어 즙을 마신다. 또는 검은 콩 삶은 물도 괜찮다.
모든 생선이나 게 어류에 중독되면 --≫ 동과즙을 내어 마시거나 마늘즙, 검은콩 삶은 물 또는 귤 껍질을 달여 마신다.
모든 채소 독 --≫ 칡뿌리즙
모든 해초류 독 --≫ 양조식초를 뜨겁게 데워 마신다.
비상 독 --≫ 녹두를 갈아 마시거나 연근과 사탕을 같이 찧어 물에 타서 마신다.
독버섯 중독 --≫ 심산의 거름기 없는 황토를 가져다가 물에 풀어 흙이 가라앉은 다음 위에 맑은 물을 마시게 하든지 오리피를 마시든지 박하잎을 찧어 물에 타 마신다.
천초(조피나무)중독 --≫ 계피나무를 달여 마신다.
고련(소태나무 껍질) 중독 --≫ 흰죽을 끓여 완전히 식혀 천천히 오래도록 먹는다.
명아주독 --≫ 파뿌리를 삶아 그 물을 마신다.
파두독 --≫ 검은콩이나 칡뿌리를 달여 마신다.
초오, 천오, 천웅, 부자 등의 중독 --≫ 검은콩 삶은 물이나 북어국
반묘독(곤충의 일종으로 한약재) --≫ 검은콩과 감초 달인 물
유황독 --≫ 삶은 돼지고기나 오리고기국 또는 마른 명태 세 마리를 끓인 국물
석웅황(한약재)독 --≫ 방기를 달여 마신다.
수은 독 --≫ 돼지비계, 북어국, 검은콘 삶은 물
독한 소주를 지나치게 마시고 중독이 된 데 --≫ 칡뿌리 즙이나 오이 즙을 계속 마신다. 심할 때 냉수를 마시면 즉사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모든 냉기는 금물
▶약재복용 및 금기사항
◆ 약재복용법 약재를 복용하여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용법에 맞도록 올바로 복용하여야 한다. 처방되는 약재에 따라 특별하게 주의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일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복용 시간 ; 동의 문헌에 병이 가슴 위에 있을 때에는 식후에 약을 먹고 병이 복부 이하에 있을 때에는 이른 아침 공복에 먹고 병이 골수(병이 깊으면서 오랜 것)에 있을 때에는 식사 후 밤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하는 약들은 식전에 먹으며 상충약과 사하약은 공복시에 먹고 기타는 대체로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병에 따라 약 먹는 시간을 따로 정할 때도 있다. 학질은 발작하기 몇 시간 전에 약을 먹는다. 그러나 급한 병에는 정한 시간이 없다.
*먹는 법 ; 일반적으로 하루 2~3번 먹는다. 탕제는 대부분 덥게 하면서 먹는데, 특수한 경우에는 차게 먹는다. 예를 들면 진한 가열증에 열약을 받지 않을 때 또는 성질이 몹시 더운 약은 차게 먹는다. 구토할 때에는 조금씩 여러 번 먹는다.
◆ 금기사항 약재를 복용하면서 지켜야 할 금기사항에는 배합금기, 음식금기.임신부금기 등이 있다. 이들 금기사항을 지켜 복용하지 않으면 약효를 제대로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때로는 크게 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금기사항은 반드시 유념하도록 한다.
*임신 중 금기약 ; 임신 중에는 특히 약물 금기에 주의하여야 하는데, 어떤 약은 유산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약 중에도 임부와 태아에 대한 위험성이 같지 않으므로 절대적으로 쓰지 못하는 것과 삼가 쓰는 경우가 있다.
쓰지 못하는 약은 대다수가 독성이 비교적 강하거나 약성이 맹렬한 것 들이며, 삼가 쓰는 약은 통경작용과 어혈을 제거하며 행기파체(行氣破滯)하거나 신열(辛熱), 활리(滑利)하는 약들이다. 특히 아래의 약재들은 임산부들이 금해야 할 대표적인 약재들로 독성이 세거나 설사작용이 강한 약, 혹은 자궁수축 작용이 강한 약들이다.
▶식물성 금기약 ; 오두, 부자, 천남성, 끼무릇, 파두, 팥꽃나무꽃, 박새뿌리, 버들옻, 쇠무릎풀, 주염나무열매, 나팔꽃씨, 후박, 복숭아씨, 모란뿌리껍질, 매자기, 잇꽃, 용뇌, 아욱씨, 봉출, 마늘 등
▶광물성 금기약 ; 신석, 석웅황, 자황, 수은, 망초,유황 등
▶동물성 금기약 ; 가뢰, 지네, 우황, 사향 등
*복용 중 금해야 할 음식 ; 복약하는 기간에는 음식물의 성미가 약성과 상반되면 해가 되므로 이를 금하는 것을 복약금기라 한다. 예를 들면 온중거한하는 약을 쓸 때에는 생것과 찬 것을 먹지 말 것이며 비위를 건전하게 하며 소화를 돕는 약을 먹을 때에는 지방류와 비린 것 등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며 진정제를 쓸 때에는 자극성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또 박하에는 자라고기를 먹지 말며, 복령에는 초를 먹지 말고, 닭고기에는 황납을 먹지 말고, 청밀에는 파를 먹지 말라고 하였다. 또한 삽주, 흰삽주를 쓸 때 복숭아, 참새고기, 고수, 마늘등은 금기이며, 산련풀, 도라지를 쓸 때 돼지고기를 먹지말며, 끼무릇, 창포를 쓸 때 엿, 양고기를 먹지 말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렇게 지적되어 있는 것 외에 일반적으로 금해야할 음식들의 성미는 다음과 같다.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 또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 ; 날음식, 선과실, 굳은 음식, 덜 익은 음식 등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 그 밖의 기름기가 많은음식 ; 돼지 비계 등...
▶자극이 강한 음식 ; 고추, 마늘, 겨자, 생강 등...
*배합금기 ; 두 가지 이상의 약재를 서로 배합하면 약재의 독성이 강해지거나 심한 부작용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금하고 있는데, <의방유취> <동의보감> <방약합편> <의종손익> 등 옛 책에 언급된 배합을 금하는 약재 중 대표적인 것을 들면 다음과 같다.
▶독성이 강해지는 배합금기약
◎ 끼무릇, 하눌타리열매, 패모, 백급 ↔ 오두,
◎ 듬북, 버들옻, 팥꽃나무꽃, 감수 ↔ 감초,
◎ 함박꽃, 단삼, 인삼, 너삼, 현삼, 더덕, 족두리풀 뿌리 ↔ 박새뿌리
◎ 오두 ↔ 가위톱, 무소뿔
◎ 석결명 ↔ 운모
◎ 유황, 삼릉 ↔ 망초
◎ 인삼 ↔ 오령지
◎ 수은 ↔ 비상
◎ 파두 ↔ 나팔꽃씨
◎ 정향 ↔ 울금
◎ 육계 ↔ 적석지
◎ 박새뿌리 ↔ 술
◎ 파, 부추 ↔ 꿀
▶약성이 약해지는 배합금기약
◎ 오독도기 ↔ 밀타승
◎ 솔뿌리혹 ↔ 식초
◎ 고슴도치껍질 ↔ 도라지 맥문동
◎ 생강 ↔ 속썩은풀
▶음식물 금기와 해독법
우리가 늘 먹고 있는 음식들은 가장 뛰어난 약인 동시에 독이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음식을 통하여 땅의 지기를 흡수하여 생명활동을 꾸려나가는 원동력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특히 음식의 성향과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약으로 쓸 것은 약으로, 독약이 되는 것을 멀리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일상에 늘 접하는 음식들도 각 음식이 가지고 있는 성향에 따라 서로 꺼리는 것이 있어 같이 먹었을 경우에는 탈이 생기거나 음식의 좋은 작용이 소멸하기도 하고, 한 가지라도 많이 먹으면 탈이 생기는 것도 있는 등 올바로 섭위하기 위하여는 고려하여야 할 점들이 많다. 아래 자료는 음식을 먹는 데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본다.
◆ 식품끼리 서로 꺼리는 음식
음식 중에는 같이 먹으면 서로 성향이 맞지 않아 탈이 나거나 음식이 가지고 있는 유효한 성분이 상쇄되어 효험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음식들은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 음식을 먹어서 나타날 수 있는 체질적인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같이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돼지고기를 먹을 때 새우젓과 함께먹으면 돼지고기를 먹고 탈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돼지고기가 우리몸에 미치는 유용한 작용은 감소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로 꺼리는 식품을 음식물상기(飮食物相忌)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것을 들면 다음과 같다.
*돼지고기 ↔ 생강, 양의 간, 메밀
*돼지 간 ↔ 생선
*돼지 염통 ↔ 엿
*아욱 ↔ 볶은 콩, 말고기, 계란, 메추라기, 거북, 자라
*양고기 ↔ 매실, 생선회, 판, 메밀, 감, 곶감, 콩장, 식초
*양의 염통과 간 ↔ 후추, 죽순
*개고기 ↔ 마늘, 마름, 소의 내장, 잉어, 붕어
*쇠고기 ↔ 생강, 부추, 기장쌀, 밤, 돼지고기, 개고기
*소의 간과 우유 ↔ 생선
*토끼고기 ↔ 생강, 닭
*사슴 ↔ 귤피차가루
*닭 ↔ 마늘, 파, 부추, 겨자, 오얏, 찹쌀, 들닭, 물개, 토끼고기, 개고기, 개간, 콩팥, 잉어, 자라
*오리고기와 오리알 ↔ 오얏, 호두, 콩장, 자라
*자라고기 ↔ 죽순
*메추라기 ↔ 균과 버섯
*참새고기 ↔ 오얏, 콩장, 생간
*잉어 ↔ 돼지 간, 겨자가루, 맥문동닭, 흑사탕, 마늘
*붕어 ↔ 돼지 간, 겨자가루, 맥문동닭
*미꾸라지와 드렁허리 ↔ 개고기
*젓갈 ↔ 녹두, 콩장
*황어(조기) ↔ 메밀
*생선회 ↔ 우유, 양유
*새우 ↔ 돼지
*게 ↔ 감, 귤, 대추, 형개, 꿀
*자라고기 ↔ 닭, 계란, 오리, 참새고기, 토끼, 비름나물, 박하, 겨자가루, 복숭아
*오얏 ↔ 꿀, 오리, 참새고기
*복숭아 ↔ 자라
*귤 ↔ 빈랑, 물개고기
*매실 ↔ 돼지고기, 양고기
*양매(소귀나무열매) ↔ 생파
*대추 ↔ 생파, 생선
*호두 ↔ 술, 들오리
*생파 ↔ 꿀, 대추, 닭, 개, 양매
*비름나물 ↔ 자라, 고사리
*부추 ↔ 쇠고기, 닭, 꿀
*냉이 ↔ 밀가루
*겨자 ↔ 붕어, 닭, 토끼, 자라
*마른 죽순 ↔ 사탕, 심어, 양의 염통과 간
*참외나 모든 오이 종류 ↔ 기름
*탕 ↔ 붕어, 아욱
*메밀 ↔ 돼지, 양, 닭고기, 황어(조기)
*기장쌀 ↔ 쇠고기, 꿀, 아욱
*녹두 ↔ 잉어
*볶은 콩 ↔ 후박
https://m.cafe.daum.net/syc2002/KxjH/211?q=D_15oYzXCjcQ50&
상반약과 상오약, 상극식품 해독방법
상반약은 서로가 싫어하여 함께 쓸 수 없는 약재를 말하며 상오약은 어느 한쪽은 싫어하지만 다른 한쪽은 좋아하지 않는 마음이 없다는 개념의 약이다. 예를 들어 우황은 용골을 싫어하지만 용
m.cafe.daum.net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7331
음식과 약 사이 위험한 ‘케미’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과 약을 함께 먹어도 될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먹는 약과 음식 사이의 상호작용을 정리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음식과 약 사이
www.dongascience.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bj9983&logNo=221386425176
季節에 꼭 필요한 藥草로 만든 補藥 !!
이 계절에 꼭 필요한 약초로 만든 보약!약호박- 식용,약용으로 쓰이고 민간에서는 열매를 강장,야맹증 등에...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