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 명화 感想
Roots(뿌리) 2부 - 킨타쿤테와 알렉스 헤일리(3)
淸瀞 ULC
2020. 4. 18. 14:48
(발췌 요약)
제2부.
동생에게 줄 북을 만들 나무를 구하기 위해
마을 너머로 나간 쿤타는 노예 사냥을 온
백인들의 손에 붙잡혀 강제로 노예선에 타게 된다.
화물칸에 실린 채 짐승 같은 대우를 받던 흑인들은
처참한 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어간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모두 갑판 위로 불러내
상처 난 몸에 바닷물을 끼얹으며 춤을 추라고 명령하자
쿤타는 분노하며 백인들을 죽이고
배에서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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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Roots)를 찾아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아들. 할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의 아들, 증조할아버지는? 고조할아버지의 아들…. 이렇게 끝없이 이어지는 나의 뿌리. 사람들은 젊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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