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뻔할 뻔, 돌에 깔릴 꽥 (造字)
淸瀞 ULC
2020. 3. 23. 20:42
뻔할 "뻔"
수풀 林 사이에 사내 男과 계집 女가 들어 가 있는 글짜임.
숲 속에 남녀 한쌍이 들어 가 있으니 무슨 일이?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 임
돌에 깔릴 "꽥"
돌 石 밑에 사람 人 으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
"꽥" 소리도 못지르는 상황을 묘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