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공처가 공(남), 키스할 키(造字)
淸瀞 ULC
2020. 3. 22. 22:17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입구' 두 개에 '합할 합'을 써서 '키스키'라고 함.
인용^출처: https://hanksqwe.tistory.com/entry/옥편에도없는한자-27285664 [쉬어가는집]
https://www.youtube.com/watch?v=iRuwy3VEh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