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 명화 感想
첨밀밀(䑚蜜蜜) ^ 등려군(登麗君) - 인연이 있다면! 천 리 먼 곳에 떨어져 있어도 만나지만, 인연이 없다면! 얼굴을 마주하고 살지라도 만나지 못한다
淸瀞 ULC
2022. 6. 11. 16:01
https://blog.naver.com/cbg6218/222768736267
첨밀밀(䑚蜜蜜) ^ 등려군(登麗君) - 有緣千里來相會(유연천리래상회/인연이 있다면) 無緣對面不
상실의 시대를 보낸 청춘의 초상 영화에서 소군이 일하는 식당의 주방장이 이런 대사를 읊는다. ‘유연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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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紅高梁.Redsorghum) - 나귀 한 마리에 양조장(高梁酒) 팔려간 신부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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