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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爭 戰鬪 야그

겨울전쟁 * 러시아 vs 핀란드 - 몰로토프 칵테일(Molotov Cocktail) ^ 스키부대*핀란드 - 우크라이나 ^ 반데라 스무디(Bandera Smoothie)*화염병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7615 

 

우크라이나 양조장, 맥주 대신 화염병 만들어 - 국제뉴스

(우크라이나=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리비우의 공업지대. 프라우다 양조장 직원들은 러시아의 침공 이후 맥주 대신 화염병 제조를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리비우

www.gukjenews.com

 

 

또 다른 비밀병기는

우크라이나 국민이다.

4000만 명이 들고 일어나

화염병을 만들며

국가 수호를 외치고 있다.

 

남자들은

징집령이 발령되기도 전에

자발적으로 민병대에 입대했다.

 

해외에서 들어온 자원입대자만 13만 명에 이른다.

 

대통령이

전투복을 입고 거리에서 항전을 독려하고,

미인대회 수상자까지 총을 들고 일어섰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030168261

 

[천자 칼럼] 우크라이나의 비밀병기

[천자 칼럼] 우크라이나의 비밀병기, 고두현 기자, 오피니언

www.hankyung.com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12/14/CIXJHILKJBCONDDWHTSZF7AKSA/?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美, 우크라에 최첨단 패트리어트 미사일 보낸다

美, 우크라에 최첨단 패트리어트 미사일 보낸다 러시아는 우크라의 대공 미사일 고갈시키려 핵탄두 빠진 낡은 미사일 쏴

www.chosun.com

 

체첸·타타르·소수민족···우크라서 ‘反러시아’로 뭉친 외국인 자원군 (msn.com)

 

체첸·타타르·소수민족···우크라서 ‘反러시아’로 뭉친 외국인 자원군

지난해 9월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에서 자원군 병력이 훈련하고 있다. 이들 일부는 우크라이나군과 함께 싸우는 체첸인 부대에 합류했다. AP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www.msn.com

 

 

https://blog.naver.com/cbg6218/222953652519

 

겨울전쟁 * 러시아 vs 핀란드 - 몰로토프 칵테일(Molotov Cocktail) ^ 스키부대*핀란드 - 우크라이나 ^

1939년 11월 30일, 소련군의 일방적인 핀란드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이듬해 3월 12일 모...

blog.naver.com

 

 

소련 공군기들이

핀란드에 투하한 것은

폭탄이 아니라

굶주리는 핀란드 사람들에게

빵을 투하한 인도적인 일이었다고 선전한다.

 

이러한 변명에

핀란드군은

소련군에 저항하기 위해 만든 화염병에

몰로토프의 이름을 붙여

몰로토프 칵테일이라고 부르며

소련에서 받은 빵에 대한 보답으로

칵테일을 주는 상호교류를 시작한다.

 

 

핀란드 내의 술을 독점 판매하는 국영기업인

알코(Alko)에서 만든 45만여 개와

사제로 만든 10만여 개는

대전차 무기가 없던 핀란드군이

소련군 전차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몰로토프 칵테일 공격은

후미가 약했던 소련군 전차에 많은 피해를 줬다.

 

 

화가 난 소련군이

핀란드의 유리병 공장을 폭파해 버릴 정도로 피해가 컸다.

 

초기에 승기를 잡으려고 전력을 집중했던 소련은

거칠고 빈약했던 핀란드의 도로망으로 인해 난관에 봉착했다.

 

거기에

핀란드군의 몰로토프 칵테일 세례까지 받아

소련군의 전차는 피해가 갈수록 커졌고

스키부대의 게릴라식 전투에

소련 육군의 전투 피로도는 점차 가중됐다.

 

 

소련과 핀란드는

빵과 칵테일을

서로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전투가 계속되면서

핀란드는

군수물자가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스탈린도

추가 병력을 증원했음에도 전선에 별다른 변화가 없자

봄이 오기 전인 1940년 3월 6일 서둘러 평화협정을 맺는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40101032212000002 

 

핀란드 무기였던 ‘몰로토프 칵테일’

보드카 마티니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이뤄진 첩보전을 모티브로 쓰인 소설 속에서 나오는 술이라면, 마..

m.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