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성주의(反知性主義, 영어: Anti-intellectualism) 또는
반주지주의(反主知主義)는
지성, 지식인, 지성주의를 적대하는 태도와 불신을 말하며,
쓸데없고 경멸스럽다는 조롱의 형태로 나타난다.
또는,
학계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기에
실패한 자칭 지식인들을 반지성주의자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이때에는
사이비 지식인[pseudo-intellectualism]이라는 표현이
더욱 흔하게, 더욱 정확한 의미로 사용된다.
대중을 중심으로 한 담론에서,
반지성주의자들은
정치상·학문상 엘리트에 맞서는
대중을 옹호하는 사람을 자처하고 또 그렇게 받아들여진다.
그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은
절대 다수의 관심사와 유리된 계층이며,
대중과 유리된 그 사람들이
정치에 관계된 담론과 고등교육을 독점한다고 주장한다.
반지성주의는
전체주의다운 독재정체에서
정치에 관계된 이견을 압살하려고 흔히 나타나는 양상이다.
반지성주의를 매우 흔하게 나타낸다.
반지성주의의 극도에 도달한 정치에 관계된 형태는
1970년대 폴 포트와
크메르 루주 정권 치하의 캄보디아(당시 국호 민주 캄푸치아)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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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KOR)! 새로운 國民의 나라! - 용산(龍山) ^ 여의주(如意珠) ^ 만파식적(萬波息笛)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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