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욕의 70년' 靑, 이제 역사 속으로 (msn.com)
수석실 옆 대통령실…'똑똑' 노크만 하면 보고 시작 [용산시대 일주일] - 아시아경제 (asiae.co.kr)
윤석열, '청와대 벙커' 대신 차량서 NSC 주재한다 (mbn.co.kr)
https://blog.naver.com/cbg6218/222677852735
[대통령실 용산 이전] 변화 맞는 600여년 '사대문 한양도성' (msn.com)
최근 기획재정부에서는
‘주문야윤(晝文夜尹)’라는 말이 돌고 있다.
원래는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는 의미로
주경야독(晝耕夜讀)이라는 사자성어였다.
하지만 기재부에서는
‘낮에는 문재인 정부의 일을 하고
밤에는 윤석열 정부의 일을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세종풍향계] “근면성실 홍 부총리 덕분에”… ‘晝文夜尹’ 호소하는 공무원들 - 조선비즈 (chosun.com)
靑瓦臺(BH)는 국민의 품으로! - 시너지 Benefit(기대효과) ^ 지역균형발전 물꼬 ^ 我田引水- 우리가 쓰면 안되나용! (tistory.com)
청와대 상시 개방 검토… “경복궁처럼 누구나 편하게”-국민일보 (kmib.co.kr)
文주재 NSC직후 ‘용산 이전’ 제동… 尹측 “靑, 정권이양 협조 거부” (donga.com)
박수현 靑수석 "대선불복, 몽니? 靑 이전반대, 갈등 아냐" (msn.com)
(을지문덕 時)
기찬 책략 천문 꿰뚫고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묘한 계산 지리 다했네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싸움 이겨 공이 높으니
戰勝功旣高(전승공개고)
족함 알아 그만두게나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을지문덕^ 薩水大捷(살수대첩) ^ 知止止止(지지지지) - 겁박(劫迫) ^ 자승자박(自繩自縛) - 未成一簣(미성일궤) ^ 지족원운지(知足願云止) (tistory.com)
靑 이전 반대에… 이철규 “약속 지키는 尹과 비교 두려운 것” - 조선일보 (chosun.com)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3/20/QM4XTAFRFRHFLDEQBCPUXT4JGE/
文 ‘용산 이전’ 제동에 尹측 “대선불복”…신구권력 초유의 충돌 - munhwa.com
백재권 "결국 명당으로 판명"…'인분 훼손 논란' 윤 대통령 선영 경호받는다 (msn.com)
공격용 무인 드론 격추할 강력한 레이저 개발 (msn.com)
김용현 靑이전팀장 "북한 도발에 침묵하던 文 이전 제동…역겹다" (msn.com)
What's this!(이 뭐꼬!) - 碧昌牛(벽창우) ^ 벽창호(壁窓戶) - 허수아비 때리기 論法 ^ Don Quixote - 어깃장 (tistory.com)
https://blog.naver.com/cbg6218/222678144564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4/2016070400990.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5/2016070500700.html
인왕산(仁王山)에서
안산(무악)으로 뻗어내린
서울 백호(白虎) 지맥의 한 줄기가
만리재와 청파동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데
그 형상이 용과 비슷해
이 일대를 용산(龍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경복궁이 있는 광화문에서
한강으로 이동하는 길목인 용산은
조선 시대에는 물산의 집하장이었다.
대통령실 이전 용산 ‘금단의 땅’에서 정치 1번지로 변모 - munhwa.com
https://www.youtube.com/watch?v=ZADvRvum4Vo
인수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옮기면, 강북 비행금지구역 절반 줄어" - 머니투데이 (mt.co.kr)
靑 대공망으로 '용산' 충분히 방어… 尹 집무실 이전, 군사적 문제 없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지역균형특별위원회의 주요 과제는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첫 번째 과제는 세종 제2집무실 설치”라고 말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근처 식당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오찬을 하면서
세종시 제2집무실 설치 필요성에 동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부의장은 지난 7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윤석열 정부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싱크탱크’ 역할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김 위원장에게
지역균형발전특위위원장을 맡기면서
“국가 운영할 5년 동안 방향을 잡아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시절 내놓았던 공약뿐만 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공약도
전반적으로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번 대선 주자들의
모든 공약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인수위 지역균형특위 부위원장에 호남 출신 정운천 의원 내정…박성민 의원 등도 합류 - 경향신문 (khan.co.kr)
윤 당선인은 ‘대선 공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광화문 집무실 이전의 어려운 점이
왜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 경호를 최소화한다 하더라도
광화문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빌딩에 근무하는 분들의 불편이
세밀하게 검토가 안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광화문으로 가게 되면
청와대를 100% 개방하는 것도 불가능할 뿐 아니라
보고를 한번 받아보니
시민들에게는 거의 재앙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추진도 간단하지가 않고
그 자체가 몇 년이 걸린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수시로 휴대전화가 안 터진다든가
전자기기 사용에 지장이 발생할 때는
광화문에 있는 여러 기업,
금융기관에서
갑자기 몇 분 몇 초라도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상당히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
광화문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0/H2WEIFQCHVHILMA54BRD5G7DME/
우리나라 좋은 나라! ^ 개화 만산홍(開花 滿山紅) - Good Days! ^ 해(日)을 봐야지! (tistory.com)
덮으면 우리 모두가 Die! - 수석침류 (漱石枕流) ^ 돌로 입을 헹구고 시냇물을 베고 잔다 ^ 漱流枕石(수류침석)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