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淸瀞 저수지

인도네시아 Project 파견시(1984년경)

PT. Petrokimia Gresik ~ Petrosida 농약원제공장(MIC.HOP) 입구에서

이 PJT는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인도네시아 스하르트 대통령의 요청으로 성사된 협력사업임.

대우. 제철화학. 한정화학. 서울농약 등이 참여 하였고,

나는 대우-제철화학-은성Eng 소속(당시 과장; 33세쯤)으로

1984년 9월~12월간 혼자 파견되었슴.

 

MIC : 모노 이소시안 카보네이트는 독극물의 일종으로서

본 PJT에 적용된 것으로서 고체타입(안정성이 강함) 임.

인도의 보팔시 폭팔-Gas 누출사고를 아시나요.

이 PJT에 적용된 것은 Gas 타입으로서 수율은 좋으나,

안정성이 약함.

 

HOP : 논(畓) 농사에 주로 쓰는 다이아톤, 다이아지논 등의

살충제 원료로서 "이화명충"에 특효.

내가 기본설계한 페수처리장에서 시운전중~
1985년 한국으로 교육출장 온 요원들과~

 

1984년경 구입 - 라마와 시타(흑단목^에보니) - 당시 100불 정도(8만원) ~ 수라바야 그레식에서

 

 

 

 

 

 

 

 

 

https://m.blog.naver.com/kdan91/222051877764

 

발리 02. 동양의 트로이 설화, <라마와 시타> 이야기

발리 곳곳을 다녀보면 한 남녀의 조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남녀 모두 미남 미녀인데, 대부분의 조각에...

blog.naver.com

 

인도네시아 중부 말랑 부근 "브로모 화산(해발 2990m 쯤) - 분지사막은 약 4km로서 출발지에서 부터 말타고 감.

1984년 9월 말경 준공식 행사날에 대통령이 참석함.

발주처(Petrokimia는 우리나라의 한국종합화학과 비슷함)에서

외국인은 행사당일 출근금지 시킴.

(당시 현지 TV에는 한국으로 부터  설계도만 받아서

자신들의 능력으로 건설 하였다고 홍보함.

당초에는 설계 및  문서상의 협조와 감리만 하게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한국에서 각 분야에 주임, 반장급 이상의 인원이

다수 파견되어 수행하여 완성시킴.

TV에서 한국을 소개할 때는 초가집과 도시의 뒷골목만 소개 됨)

발주처(사장은 현역 장군 겸)의 차량지원과 주선으로

단체관광을 하게된 것임.

당시 수라바야(한국의 부산에 비견됨~발리가 지척에)의

평균 기온은 43도 정도 이지만,

망랑지역 브로모 화산은 고산지역으로서 아침기온은 10도 이하. 

 

브로모 화산 유황가스 땀시 눈물을 많이~~~

발주처에서 제공하는 사택에서, 낮 최고온도는 43도 정도, 런닝셔츠 자국

 

바나나와 수박. 파인애플은 디져트의 기본,

거기서는 이렇게 큰 바나나는 안먹음. 주로 작은 몽키^바나나 만 먹음.

이력서-20160705-00.xlsx
0.0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