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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는 돌고 있다!

영원한 지구의 신비(7) - 곤충들의 신비한 통신 전략!

3억 년 전부터 번성해온 곤충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정보 전략으로 생명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미 3억 년 전 곤충의 기본구조가 완성되었으며,

처음엔 몸집이 컸으나 점차 작게 진화하면서

각피로 몸을 보호하여 원래의 구조를 최대로 이용, 환경에 적응해왔다.

 

잠자리는 2만 5천 개의 렌즈로된 겹눈이 있으며,

꽃과 곤충은 자외선 신호로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한다.

 

박쥐가 초음파를 사용하는 방법과

나방이 박쥐의 초음파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호랑나비 번데기의 색깔 결정 방법,

개미의 습성 등을 실험으로 밝힌다.

 

youtu.be/EFeSR7vdjsU

 

곤층은 통신수단에 어떤 물질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동족간에만 서로 통하는 하나의 신호역할을한다.

이 물질은 신호전달「호르몬」이란 뜻에서

희랍어의 「페레인」 (신호)과

「호르몬」을 합쳐서

「페르몬」이라고 부른다.

개미가 먹이를 발견하면

집으로 돌아가서 여러마리의 일개미를 인솔해온다.

이 대열은 꼬불꼬불하되

반드시 먼저 개미가 지나간 그대로다.

 

개미가 돌아갈때 추적「페르몬」을 지면에 분비하면서 갔기때문.

여과지 실험결과 개미들은 반드시

「페르몬」 의 농도가 진한데서부터출발하여 엷은곳으로 따라갔다.

news.joins.com/article/1178644

 

베일벗긴 곤충의 통신

곤충이 먼곳에서도 어김없이 집을 찾게되는 귀소본능, 혼기의 암나방이2∼3킬로나 떨어진 곳의 수나방을 꾀는 유인력, 개미가 먹이를 발견하고 동료들의 지원대열을 안내하는 행위는 지각이 있

news.joins.com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673554&memberNo=16485321

 

개미 행렬에는 왜 '정체구간'이 없는 걸까?

[BY 데일리포스트]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많은 개체들로 콜로니(colony, 생활공동체)를 형성하는 ...

m.post.naver.com

꽃의 꿀샘 부분은 자외선을 잘 반사하기 때문에 이들은 꿀샘을 쉽게 찾아간다.

꿀샘을 중심으로 꽃가루가 있는 수술과 꽃가루를 받아들이는 암술이 있다.

 

꿀을 먹으러 온 벌이나 나비의 몸에 뭍은 꽃가루는

이들과 함께 다른 꽃으로 이동해 새 생명의 씨가 된다.

곤충은 저도 모르는 새

‘사랑의 메신저’로 활약하는 셈이다. 

 

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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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k1277.tistory.com/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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