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집으로. 들어온 동물 가축과 인간, 함께 걸어온 역사
인간과 동물은 자연스럽게
물과 먹이가 풍부한 환경을 찾아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시작되었죠.
- 브라이언 페이건(인류학자) -
지금으로부터 약 13,000년 전
늑대가 개로 최초로 가축화된 이후
양, 염소, 소, 말, 낙타 등이 차례로 가축화되었다.
이러한 야생동물의 가축화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 중의 하나다.
일반적인 고정관념과 달리 야생동물의 가축화는
인간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뤄진 과정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 양쪽이 서로 협력을 한 결과라는 것이
최근의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즉 인간은
가축에게서 먹거리와 의류 그리고 노동력을 얻었고
가축은
인간에게서 맹수로부터 보호와 안정적인 먹이 등 다양한 이익을 얻었다.
https://m.blog.naver.com/ebsstory/221041192237
가축과 인간, 함께 걸어온 역사 <다큐프라임> 가축
지금으로부터 약 13,000년 전. 야생의 늑대가 인간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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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ogonbalto/220029342928
개를 가축화된 늑대로 봐서는 안되는 이유
개가 가축화된 늑대라는 말의 오해. 개를 일부 사람들은 자꾸 가축화된 늑대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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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thealth.kr/news/articleView.html?idxno=487
개의 출현부터 현대화 되기까지의 과정 - 펫헬스
늑대는 청소부 역할을 했으며 인간의 거주지에 나오는 남은 음식을 먹기 위해서 몰려들었고 이 때문에 늑대들이 탄수화물에 적응하게 되었으며,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개체가 생존에 유리
www.pethealt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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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5KMoCJHpM?list=RDCMUCFCtZJTuJhE18k8IXwmXT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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