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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살아요!

천강(千江)에 비친 달(月) ^ 연재物(26) - 법주사 福泉庵 ^ 신미대사님 옥체가 걱정이오! - 誣告(무고) ^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야 할텐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의

원래 속담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야 한다'로

좋은 의미에서 사용됐다고 한다.

 

 

사촌이 땅을 샀으니

축하는 해야겠는데

가진 것은 없고,

땅에 거름이라도 보태주기 위해서

배가 아파 똥(거름)을 보태주기 위한

배려의 마음에서 유래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우리 민족정신 말살정책으로

상대방이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민족인양

의도적으로 말을 바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니

이를 바로 잡아

'본디 우리 민족은

상대방이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할 줄 아는 민족'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90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야 한다' - 거제신문

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주기 보다는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말이다. '표준 국어대사전'에는 '남이 잘되는...

www.geojenews.co.kr

 

우리 사회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눈꼴이 시려 못보는 인간들로 인해

얼마나 더 아파야 할까?

 

 

특혜의혹이라는 제목 아래

기사내용은

별다른 사실과 특혜의 근거가 추측성 뿐인 기사가

합리적 의심이라는

언론의 무기를 만나면서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의혹 보도는 남의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

 

가짜언론,

나쁜 언론을 생산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가 아니라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야 할 텐데'로

변화되는 세상을 기대 해본다.

출처 : 거제신문(http://www.geojenews.co.kr)

 

https://blog.naver.com/cbg6218/222754911686

 

천강(千江)에 비친 달(月) ^ 연재物(26) - 법주사 福泉庵 ^ 신미대사님 옥체가 걱정이오! - 誣告(무

천강에 비친 달 〈26〉 - 무고(誣告) 신미의 과거행적을 조사한 영동 관아의 보고서는 세 달 만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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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gGGi_ATr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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